DB證 “펌텍코리아, 4분기 공장 증설로 매출 확대… 목표가 7만→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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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은 8일 펌텍코리아에 대해 호실적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4분기 공장 증설로 매출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올해 2분기 펌텍코리아의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54억원, 194억원을 기록했다.
허 연구원은 "올해 4분기부터는 공장 증설로 인한 점진적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며 "추석 연휴 전까지 4공장 라인 이전 작업이 진행될 예정으로, 대략적인 증설 효과는 최소 30% 수준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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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은 8일 펌텍코리아에 대해 호실적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4분기 공장 증설로 매출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목표 주가를 기존 7만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펌텍코리아의 종가는 7만3100원이다.

올해 2분기 펌텍코리아의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54억원, 19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3.3%, 52.6%씩 증가한 수치다. 펌프 사업부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1% 늘어난 790억원, 튜브 사업부가 23.2% 증가한 262억원을 냈다.
이번 분기 펌프 사업부의 경우 성수기에 접어들며 인디 브랜드향 고마진 선스틱과 콤팩트 제품 출하가 증가했다.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단일 제품 내에서도 사이즈를 다양화하며 평균 단가가 전반적으로 상승 중”이라며 “작년 말부터 전사 전산 시스템을 개편해 금형 공장 운영 효율성이 제고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튜브 사업부는 국내 인디 고객사향 매출이 25% 이상 성장했다. DB증권은 상위권 고객사를 중심으로 대량 주문 비중이 증가한 것이 펌텍코리아가 역대 최고 수익성을 경신하는데 주효했다고 짚었다.
허 연구원은 “올해 4분기부터는 공장 증설로 인한 점진적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며 “추석 연휴 전까지 4공장 라인 이전 작업이 진행될 예정으로, 대략적인 증설 효과는 최소 30% 수준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업황 호조 속 압도적인 시장 사업자 지위를 유지하며 올해 하반기에서 내년으로 갈수록 실적 성장세가 가파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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