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시흥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공공지원 조합설립 주민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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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는 오는 12일 오후 2시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시흥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공공지원 조합설립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시흥1구역 재개발사업의 조속한 조합설립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통해서 낙후되고 열악한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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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는 오는 12일 오후 2시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시흥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공공지원 조합설립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시흥1구역은 6만8201.6㎡ 규모의 노후 저층 주거지다. 2021년 12월 27일 신속통합기획 1차 후보지로 선정된 후 지난해 7월 1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됐다. 추진위원회 구성 단계를 생략하고 공공지원으로 조합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토지 등 소유자 및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조합설립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조합정관안, 예산회계규정안, 선거관리규정안 등을 작성하고 조합설립 동의서 모집을 위해 개략적인 추정분담금 산정도 완료했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추정분담금 산정에 대해 설명하고 조합설립 동의서 제출 방법 등을 안내한다. 금천구는 설명회 이후 신속하게 조합설립을 위한 동의서를 받고 창립총회를 준비, 올해 하반기 중에 조합이 설립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금천구에 따르면,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 마무리되면 시흥1구역은 지상 35층, 총 1170가구 규모의 ‘명품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공원, 체육시설, 주차장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함께 조성된다. 특히 신안산선 시흥사거리역(예정)과 인접하고 있어 신안산선 개통 후 여의도, 서울역 등 업무지구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금천구는 설명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시흥1구역 재개발사업의 조속한 조합설립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통해서 낙후되고 열악한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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