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선수 전멸' 2025 발롱도르 후보 30인 공개...뎀벨레-야말-음바페 등 포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해 세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축구 선수에게 수여하는 발동도르 후보가 공개된 가운데 아시아 출신 선수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다.
발롱도르 외에도 올해의 클럽과 최고의 감독에게 수여하는 요한 크루이프 트로피, 가장 뛰어난 골키퍼에게 주는 야신 트로피, 최고의 21세 이하 남자 선수가 차지하는 코파 트로피 등이 있다.
이번 발롱도르 30인 명단에는 아시아 출신 선수가 1명도 포함되지 않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금윤호 기자) 한해 세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축구 선수에게 수여하는 발동도르 후보가 공개된 가운데 아시아 출신 선수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다.
발롱도르는 주관하는 프랑스 축구 전문스 '프랑스 풋볼'은 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남자 후보 30인 명단을 공개했다.
1956년을 시작으로 올해 69회째를 맞는 발롱도르는 2024-2025시즌 가장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 축구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시상식이다.
남자 선수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0위 내, 여자 선수는 50위 내 국가 기자들이 투표로 선정한다.

발롱도르 외에도 올해의 클럽과 최고의 감독에게 수여하는 요한 크루이프 트로피, 가장 뛰어난 골키퍼에게 주는 야신 트로피, 최고의 21세 이하 남자 선수가 차지하는 코파 트로피 등이 있다.
발표된 30인 명단에는 유력한 후보로 꼽히는 우스만 뎀벨레(파리 생제르맹·PSG)와 라민 야말, 하피냐(이상 FC바르셀로나) 등이 이름을 올렸다.
뎀벨레는 2024-2025시즌 총 60경기에 출전해 37골 15도움을 기록하며 PSG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와 프랑스 리그1,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 등 4관왕 달성을 이끌었다.
2007년생 '초신성' 야말은 62경기에 나서 21골 22도움을 터뜨려 바르셀로나의 스페인 라리가, 코파 델 레이(국왕컵) '더블'(2관왕)에 기여했다. 어린 나이임에도 뛰어난 기량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야말은 지난 시즌 8위를 차지했다.

하피냐는 야말과 함께 바르셀로나의 2관왕을 이끌었으며, UCL에서는 13골 9도움을 기록해 한 시즌 역대 최다 공격 포인트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세루 기라시(도르트문트)와 득점 부문 1위를 올랐다.
이외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과 데지레 두에, 아치라프 하키미(이상 PSG), 스콧 맥토미니(나폴리), 덴젤 둠프리스(인테르), 킬리안 음바페, 주드 벨링엄(이상 레알 마드리드) 등이 포함됐다.
이번 발롱도르 30인 후보로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한 팀은 구단 역대 첫 UCL 우승을 차지한 PSG다. 뎀벨레와 하키미, 두에, 비티냐, 파비안 루이스, 흐비차 크라바츠헬리아, 주앙 네베스, 누누 멘데스, 잔루이지 돈나룸마 등 9명이 선정됐다. 다음으로는 바르셀로나가 두 번째로 많은 4명을 배출했다.
이번 발롱도르 30인 명단에는 아시아 출신 선수가 1명도 포함되지 않았다. 최근 30인에 속한 아시아 선수로는 2023년 이름을 올린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이며,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LA FC)이 아시아 선수로는 가장 높은 1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편 2025 발롱도르 시상식은 오는 9월 22일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발롱도르 SNS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식] 손흥민 기다려! 뮐러, 뮌헨 떠나 美 벤쿠버 전격 합류 "우승 위해 왔다" - MHN / 엠에이치앤
- 아이들 민니, 밀리터리→유니폼 찢은 소화력…걸크러시와 사랑둥이 넘나든다 - MHN / 엠에이치앤
- '성추문' 박시후, 불륜 주선까지?..."애 아빠에 여자 연결, 적당히 했어야지" - MHN / 엠에이치앤
- 임영웅, 가장 완벽하게 설계된 '왕의 귀환' [홍동희의 시선] - MHN / 엠에이치앤
- ‘충격’ 다저스 장현석, 시즌아웃…”올해 마운드 복귀는 없다” 팀 관계자 확인 [단독] - MHN /
- 승승장구 '좀비딸'의 숨은 주역, 조한선...조성석 "히든카드다" - MHN / 엠에이치앤
- 윤아, 악마도 반하겠어 '천사같은 비주얼' [MHN영상] - MHN / 엠에이치앤
- 이다희, 시크한 단발여신의 하트 [MHN영상] - MHN / 엠에이치앤
- '악마가 이사왔다' 안보현 "임윤아, 털털하고 밝아...케미 만족" [현장] - MHN / 엠에이치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