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국·정경심·조희연 명단에…12일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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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광복절 특사 후보군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조 전 대표의 부인 정경심 전 교수, 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이 포함됐습니다.
SBS 취재 결과 이번 사면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함께 조 전 대표의 부인 정경심 전 교수,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이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복절 특사 최종 명단까지 조 전 대표가 포함될지에 관심이 쏠리면서 이 대통령이 어떤 결단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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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광복절 특사 후보군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조 전 대표의 부인 정경심 전 교수, 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이 포함됐습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으로 복역하고 있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빠졌습니다.
신용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법무부는 8·15 광복절 특별사면 복권 후보자 선정을 위한 사면심사위원회를 비공개로 진행했습니다.
법무, 검찰 내부 위원인 이진수 법무부 차관과 성상헌 법무부 검찰국장, 4명 이상의 외부 위원이 참석했습니다.
논의 결과는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범죄 내용과 형기, 수형 생활 태도 등을 토대로 특별사면심사 대상자 명단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취재 결과 이번 사면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함께 조 전 대표의 부인 정경심 전 교수,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이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북송금 사건으로 수감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조국 전 대표의 경우 문재인 전 대통령이 우상호 정무수석을 통해 사면을 건의하는 등 최근 여권과 종교계로부터 사면 요청이 잇따라 나왔는데, 하지만 야권은 조 전 대표가 형기의 절반도 채우지 못했다며 사면에 반대하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심사위에서 추려진 사면·복권 건의 대상자 명단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올리고, 이 대통령이 재가한 최종 명단은 오는 12일 국무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광복절 특사 최종 명단까지 조 전 대표가 포함될지에 관심이 쏠리면서 이 대통령이 어떤 결단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영상취재 : 김승태, 영상편집 : 유미라)
신용일 기자 yongi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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