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운전 논란 이경규, 경찰에 검거당해 “엊그제도 갔다왔는데”(마이턴)[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8. 8.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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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경규가 배우 남윤수의 신고로 경찰에 검거됐다.

무슨 이유인지 알 수 없지만 남윤수 탓에 출동한 경찰에 끌려가게 된 이경규는 "아니, 나 엊그제도 갔다 왔는데"라고 토로해 웃픔을 자아냈다.

'마이턴'은 이경규의 복귀작으로 가슴 속 은밀한 욕망을 품고 있는 이경규, 탁재훈, 추성훈, 이수지, 김원훈, 박지현, 남윤수가 '트롯돌' 프로젝트로 한탕을 노리는 B급 무근본 페이크 리얼리티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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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 캡처
SBS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배우 남윤수의 신고로 경찰에 검거됐다.

8월 7일 방송된 SBS 예능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이하 '마이턴') 1회에서는 앞으로 펼쳐질 장면들이 예고됐다.

이날 남윤수는 "전 뒤통수 안 친가. 앞통수를 치지"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이런 남윤수의 캐릭터는 이후 예고편에서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경규를 경찰에 신고한 것. 경찰이 등장해 "신고하신 분?"이라고 묻자 남윤주는 당당히 "신고는 제가 했다"고 나섰다.

무슨 이유인지 알 수 없지만 남윤수 탓에 출동한 경찰에 끌려가게 된 이경규는 "아니, 나 엊그제도 갔다 왔는데"라고 토로해 웃픔을 자아냈다.

한편 이경규는 지난 6월 10년째 복용 중인 공황장애 약을 먹고 운전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이경규는 경찰 조사 후 "공황장애 약을 복용한 상태에서 몸이 아플 때는 운전을 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미처 인지하지 못했다"며 "앞으로 유사한 약을 복용할 경우 운전을 자제하겠다. 저 역시 각별히 주의하겠다"고 사과했다.

'마이턴'은 이경규의 복귀작으로 가슴 속 은밀한 욕망을 품고 있는 이경규, 탁재훈, 추성훈, 이수지, 김원훈, 박지현, 남윤수가 '트롯돌' 프로젝트로 한탕을 노리는 B급 무근본 페이크 리얼리티쇼다. 출연자들의 이름, 성격, 상황 등 현실적인 부분 일부에 유쾌한 설정을 더해 어디까지가 페이크고 어디까지가 리얼인지 모르는 코믹한 스토리로 진행된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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