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홍진경, 정일우 만두 개발에 견제 “연기만 하지”(옥문아)[결정적장면]

이하나 2025. 8. 8.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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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이 정일우의 요리 실력을 견제했다.

8월 7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정일우가 수준급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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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홍진경이 정일우의 요리 실력을 견제했다.

8월 7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정일우가 수준급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과거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을 통해 수준급 요리 실력을 자랑했던 정일우는 “어릴 때 부모님이 맞벌이 하시다 보니까 집에서 혼자 밥 먹을 일이 많고, 외할머니가 요리를 워낙 잘하신다. 저희는 김치도 200포기씩 담가 먹고, 장도 다 담가 먹는다”라며 “제가 예전에 셰프 역할을 했었다. 중국 요리 서바이벌도 출연했다. 웨스턴 음식도 조금 배우고 요리에 굉장히 관심이 많다”라고 설명했다.

이연복 셰프의 제자라는 이야기에 정일우는 “‘편스토랑’할 때 셰프 역할을 해야 하니까 웍 쓰는 거랑 중식도 쓰는 걸 배우려고 연락을 드렸는데 바로 오라고 하셨다. 선생님이 직접 알려주셨다. 얼마 전에 뵀다. 다 기억하고 계시더라. 너무 감사하다”라고 인연을 공개했다.

시그니처 요리를 묻자 “다 할 수 있다”라고 정일우가 자신감을 보이자, 홍진경은 “김치까지 담글 수 있나. 뭐 하는 사람이야”라고 반응했다. 현재 배우 활동 외에도 사업 중인 정일우에게 주우재는 “준비한 아이템이 김치 같다”라고 의심했다.

양세찬이 “혹시 만두도 빚나”라고 묻자, 정일우는 “만두를 1년에 두 번 빚는다. 여름에는 호박만두, 겨울에는 김치 만두. 제가 개발한 만두가 있다”라고 자랑했다. 홍진경은 “그런 걸 왜 개발하지? 바쁜 사람이. 연기만 하지”라고 견제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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