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불화설 종식 베이비복스 “윤은혜 그냥 천사” 40살 막내 사랑(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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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 멤버들이 막내인 배우 윤은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은혜는 어땠냐고 묻자 간미연은 "은혜는 그냥 천사였다. 얼굴 찡그리는 걸 본 적이 없다. 너무 착하고 'NO'(노)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윤은혜가 "요즘엔 많이 찡그리고 있다"고 너스레 떨자 멤버들은 "그때 못 찡그린 걸 좀 찡그리느라", "언니들 챙기느라 얼굴을 찡그린다"며 미안해했다.
그간 폭행설, 불화설의 주인공이었던 윤은혜도 함께하며 루머를 불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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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베이비복스 멤버들이 막내인 배우 윤은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8월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베이비복스가 '특별 초대석'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활동 중 잔소리를 많이 한 멤버로 간미연, 이희진이 꼽혔다. 밥에 밥숟가락을 꽂지 말라고, 음식을 꼭꼭 삼키라고 잔소리 하는 편이라고.
김태균은 "두 분은 정확히 어떤 사람인지 알겠다"며 간미연, 이희진에게 나머지 멤버들은 활동 당시 어떤 멤버였냐고 물었다.
이희진은 "은진이는 귀여웠다. 카리스마 있긴 했지만 혀 짧은 소리가 귀엽고 앙증맞은 아이였다"고 회상했다. 나이가 드니 어떻냐는 말엔 "더 심해졌다. 더 귀여워졌다. 혀가 더 짧아지고 애교가 많아졌다"는 증언이 쏟아졌다.
윤은혜는 어땠냐고 묻자 간미연은 "은혜는 그냥 천사였다. 얼굴 찡그리는 걸 본 적이 없다. 너무 착하고 'NO'(노)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윤은혜가 "요즘엔 많이 찡그리고 있다"고 너스레 떨자 멤버들은 "그때 못 찡그린 걸 좀 찡그리느라", "언니들 챙기느라 얼굴을 찡그린다"며 미안해했다. 윤은혜는 김태균이 사실이냐고 묻자 한숨을 푹 내쉬는 걸로 답을 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김이지에 대해서 윤은혜는 "외모와 달리 귀엽고 애교도 많고 약간 허당이다"라고 말했고 심은진은 "의성어를 평소에 되게 많이 쓴다"며 "뿅, 슉 이런 거 있잖나. 문턱 넘어갈 때 그냥 넘어가면 될 걸 본인이 '슉'이라고 효과음을 낸다"고 전했다.
간미연이 "요즘도 그렇고, 그때는 언니가 화를 내는 걸 못 봤다. 그냥 우리한테 심각한 얘기하려다가도 '떡볶이 먹을까?'했다. 뭔가 심각한 걸 안 좋아했다. 리더다 보니까"라고 덧붙이자 심은진은 "장난기도 있다. 약간 만화 캐릭터 같다. 제가 집에서도 이러냐고 물으니까 아들한테도 똑같이 한다더라"고 부연했다.
한편 1997년 데뷔한 걸그룹 베이비복스는 지난해 12월 20일 '2024 KBS 가요대축제'에서 14년 만에 완전체로 뭉쳐 '겟 업'(Get up), '우연'(우울한 우연), '킬러'(Killer) 등의 히트곡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그간 폭행설, 불화설의 주인공이었던 윤은혜도 함께하며 루머를 불식시켰다.
윤은혜는 본인의 채널에 '가요대축제' 사전 녹화 후 팬들과 미니팬미팅을 하는 모습을 공개, "저희가 관계가 나쁘지 않은데 의도치 않은 타이틀이 붙여질 때마다 마음이 무겁고 언니들한테 미안했다. 이런 기회를 통해 매일 새벽까지 거의 4시간씩 연습하면서, 관계적으로 더 돈독해졌다. 옛날 추억도 생각나면서 어른이 되어 각자 변한 모습으로 만들어지는 사이들이 생기더라. 감사한 3주를 보냈다"고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베이비복스는 오는 9월 26일과 27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3년 만의 단독 콘서트 ‘BACK to V.O.X: New Breath’(백 투 복스: 뉴 브리드)를 개최한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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