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걸지 말고, 와라 가라 금지"…논란의 식당 안내문,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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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한 식당에 붙었다는 안내문 사진이 온라인에 공유돼 논란이다.
여러 누리꾼이 부정적 반응을 보인 가운데, 안내문을 붙인 식당이 약 2년 전에 이미 폐업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게시물에는 충남의 한 식당 내부에서 촬영한 안내문 사진이 첨부돼 있었다.
일요시사는 지난 5일 "논란의 안내문이 붙은 식당은 충남 공주시 한 칼국수 식당"이라며 "약 2년 전 폐업해 현재는 운영하지 않는 곳"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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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한 식당에 붙었다는 안내문 사진이 온라인에 공유돼 논란이다. 여러 누리꾼이 부정적 반응을 보인 가운데, 안내문을 붙인 식당이 약 2년 전에 이미 폐업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4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식당에 이런 거 붙어있으면 기분 어때?'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에는 충남의 한 식당 내부에서 촬영한 안내문 사진이 첨부돼 있었다. 안내문에는 "혼자 오신 손님 말 걸지 마세요", "이리 와라 가라 하지 마세요", "드시던 국물은 데워드리지 않는다" 등 문구가 적혔다.
또 수육을 주문한 경우가 아니라면 접시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내용, 수저는 둘 중 하나만 사용해 달라는 내용, 식사 후 빨리 이동해 달라는 내용 등도 안내문에 포함돼 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 대다수는 부정적 의견을 냈다. 이들은 "몇몇 진상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 거 알겠는데 안내문 문구가 무례하다", "진상 하나 막으려다 정상적 손님 열 명이 떨어져 나가겠다", "굳이 저런 식당에서 돈 쓰고 싶지 않다" 등 댓글을 남겼다.
해당 게시물이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된 가운데, 사진 속 음식점이 이미 폐업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요시사는 지난 5일 "논란의 안내문이 붙은 식당은 충남 공주시 한 칼국수 식당"이라며 "약 2년 전 폐업해 현재는 운영하지 않는 곳"이라고 전했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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