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LAL은 ‘킹’ 르브론이 떠나기를 바랐다? ‘악마의 평론가’ 베일리스 충격 주장 “이제는 제임스가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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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평론가' 스킵 베일리스가 충격적인 주장을 했다.
르브론 제임스는 올 여름 5260만 달러 규모의 플레이어 옵션을 행사, LA 레이커스와의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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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평론가’ 스킵 베일리스가 충격적인 주장을 했다.
르브론 제임스는 올 여름 5260만 달러 규모의 플레이어 옵션을 행사, LA 레이커스와의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여러 선택지가 있었다. 그러나 제임스는 레이커스와의 1년 동행을 선택했고 이후 여러 트레이드 소문 중심에 서야 했다.

베일리스는 자신의 프로그램 ‘더 스킵 베일리스 쇼’에서 “지금 상황을 보면 레이커스는 제임스가 플레이어 옵션을 포기하고 떠나기를 바란 것 같다. 그랬으면 괜찮았을 것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그랬다면 그들도 괜찮았을 것이다”라며 “레이커스는 다음 시즌을 끝으로 제임스와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마음먹은 것 같다. 그런데 지금은 5260만 달러의 몸값을 자랑하는 제임스와 함께 묶여 있다”고 이야기했다.
베일리스의 주장은 다소 감정적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레이커스 입장에서 봤을 때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 제임스의 기량은 여전히 대단하지만 5260만 달러 수준의 계약 규모를 보면 ‘계륵’과 같다. 그렇다고 해서 트레이드를 할 수도 없다. 제임스는 트레이드 거부권을 가지고 있다.

베일리스는 “제임스는 지금 사실상 ‘계약을 위해’ 뛰고 있다. 나의 생각에 그는 자신의 커리어를 할리우드 외 장소에서 마무리하고 싶지 않은 것 같다. 현재 LA 위에 자신의 ‘영원한 집’을 짓고 있다. 그건 제임스의 두 번째 커리어, 즉 엔터테인먼트 산업 활동의 본거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베일리스의 주장과 별개로 레이커스는 이제 제임스가 아닌 루카 돈치치를 중심으로 팀을 재편하고 있다. 더불어 돈치치는 최근 완벽한 몸 관리를 통해 멋진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레이커스의 새 시대를 이끌 에이스로서 부족함이 없다.


제임스는 올 여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훈련 시설에 있는 모습을 노출하거나 LA 클리퍼스 로고가 있는 곳에서 운동을 하는 등 여러모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했다. 작은 것 하나에도 계산된 그의 움직임에 모두가 주목할 수밖에 없었다.
베일리스는 “그런 모습과 사진들은 상당히 씁쓸했다. 솔직히 말해 이해할 수는 있다. 제임스가 그런 사진들을 올리고 있을 때 돈치치는 과거 제임스가 그랬던 것처럼, 이번에는 제임스에게 플렉스한 것이다”라며 “돈치치는 크로아티아 캠프에서 제임스보다 더 멋진 몸을 만들었다. 어떻게 보면 포토샵 수정이 있었을 수도 있다. 어쨌든 돈치치는 미디어 측면에서도 제임스, 즉 미디어 조작의 1인자를 이긴 셈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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