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여고생 성관계 영상 뿌린 日 여고생 체포

최현호 기자 2025. 8. 8.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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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이인 또래 여고생의 성관계 모습이 담긴 영상을 지인에게 보낸 일본 여고생이 현지 경찰에 검거됐다.

7일 일본 지역 매체 RSK산요방송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이시카와현 코마츠시 내 한 고등학교에 다니는 여고생 A(18)양을 아동매춘·아동포르노 금지법 위반 혐의로 이날 체포했다.

A양은 올해 4월28일께 코마츠시 내 고등학교에서 지인 여성 2명에게 휴대전화로 피해 여고생 B(17)양의 성관계 장면이 담긴 동영상 1개를 전송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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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사진=AI 생성 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아는 사이인 또래 여고생의 성관계 모습이 담긴 영상을 지인에게 보낸 일본 여고생이 현지 경찰에 검거됐다.

7일 일본 지역 매체 RSK산요방송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이시카와현 코마츠시 내 한 고등학교에 다니는 여고생 A(18)양을 아동매춘·아동포르노 금지법 위반 혐의로 이날 체포했다.

A양은 올해 4월28일께 코마츠시 내 고등학교에서 지인 여성 2명에게 휴대전화로 피해 여고생 B(17)양의 성관계 장면이 담긴 동영상 1개를 전송한 혐의를 받는다.

올해 6월13일 B양은 경찰에 "제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진다.

B양은 A양, 영상을 받은 여성 2명과 면식이 있다고 한다.

경찰은 4명이 어떤 관계인지에 대해선 수사 상의 이유를 들며 밝히지 않고 있다.

A양은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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