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남편 "15시간 일하고 현관문 대기…이유? 홀아비 냄새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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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일로 하루 15시간을 일하고 돌아온 남편이 냄새에 예민한 아내 때문에 현관문에서 한참을 서성거렸다.
남편은 조사 영상을 통해 아내의 지속적인 폭언, 분노를 지적했다.
실제 영상 속 아내는 남편에게 의미 없는 대화를 하며 "맨날 나사 빠진 짓만 골라서 한다"며 온갖 불만과 짜증을 쏟아냈다.
영상 속 남편은 귀가 후 현관문에서 옷을 갈아입으며 한참 동안 서성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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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일로 하루 15시간을 일하고 돌아온 남편이 냄새에 예민한 아내 때문에 현관문에서 한참을 서성거렸다.
7일 방송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49화에서는 김영진, 이지은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 영상이 공개됐다.
남편은 조사 영상을 통해 아내의 지속적인 폭언, 분노를 지적했다.
남편은 "가장 큰 불만은 아내가 항상 화가 나 있다는 것이다. 내가 죄인 된 심정으로 아내의 불만, 욕설, 폭언을 다 들으며 감수하고 지낸다. 하지만 몇 시간씩 그런 말을 듣고 있으면 나도 화가 난다. 조금만 줄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진태현은 "조금이 아니라 많이 줄여야 한다"며 단호한 반응을 보였다.
실제 영상 속 아내는 남편에게 의미 없는 대화를 하며 "맨날 나사 빠진 짓만 골라서 한다"며 온갖 불만과 짜증을 쏟아냈다.

이 외에도 퇴근 후에 현관문 앞에서 한참을 서성거리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영상 속 남편은 귀가 후 현관문에서 옷을 갈아입으며 한참 동안 서성였다.
이에 대해 남편은 "퇴근 후 집에 들어가기 전 현관 앞에 서서 5~10분을 대기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내가 나한테 홀아비 특유의 냄새, 땀 냄새 등 여러 가지 냄새가 섞여 있다고 했다. 아내는 후각이 예민하다. 일할 때 입은 조끼는 아예 바깥에 걸어놓고 문 앞에서 옷을 갈아입고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남편은 오토바이 배달 업무를 하며 하루 15시간 이상을 일하고 있다. 월 700만원의 수입으로 대출 원금, 이자를 갚는 중이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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