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트레블’ 엔리케→’클럽 월드컵 우승’ 마레스카, 세계 최고 감독은 누구?...'2025 올해의 감독상' 후보 발표

김재연 기자 2025. 8. 8.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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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세계 최고의 감독 자리를 놓고 경쟁할 5명의 후보가 발표됐다.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 축구전문매체 '프랑스풋볼'은 7일(한국시간) 2025년 올해의 남자 감독상 후보를 발표했다.

엔리케 감독도 이번 감독상의 강력한 수상 후보이며, PSG의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 역시 유력한 발롱도르 수상자로 거론되고 있다.

이러한 PSG를 꺾고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첼시의 엔조 마레스카 감독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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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2025년 세계 최고의 감독 자리를 놓고 경쟁할 5명의 후보가 발표됐다.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 축구전문매체 '프랑스풋볼'은 7일(한국시간) 2025년 올해의 남자 감독상 후보를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역시 파리 생제르맹(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다. 그는 2024-25시즌 PSG의 역사를 새로 썼다. 구단 역사상 첫번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이끌었으며, 리그앙 포함 4개 대회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렇게 큰 성과가 있었기 때문에 이번 '2025 발롱도르 시상식'의 많은 수상자가 PSG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다. 엔리케 감독도 이번 감독상의 강력한 수상 후보이며, PSG의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 역시 유력한 발롱도르 수상자로 거론되고 있다.


이러한 PSG를 꺾고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첼시의 엔조 마레스카 감독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첼시에서의 첫 시즌이었음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4위로 팀의 UCL 복귀를 이끌었고, 클럽 월드컵뿐만 아니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트로피까지 들면서 ‘2관왕’을 이뤄냈다.


여기에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 한지 플릭 바르셀로나 감독, 안토니오 콘테 나폴리 감독도 명단에 포함되어 수상에 도전한다. 이들은 각각 지난 시즌 팀의 PL, 스페인 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이끈 바 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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