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나이로비 인근서 경비행기 추락 6명 사망

김민준 기자 2025. 8. 8.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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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6일 오후 케냐 수도 나이로비 인근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해 6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습니다.

케냐민간항공청에 따르면 의료봉사단체 소속 세스나 경비행기가 이날 오후 2시 14분 나이로비 윌슨 공항에서 이륙한 뒤 3분 만에 항공관제센터와 연락이 끊겼습니다.

의료진 등 4명을 태운 이 비행기는 소말리아의 반자치지역 소말릴란드의 수도 격인 하르게이사로 향하던 중 나이로비 인근 키암부 카운티에서 추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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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냐 나이로비 인근서 추락한 세스나 경비행기 잔해

현지시간으로 6일 오후 케냐 수도 나이로비 인근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해 6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습니다.

케냐민간항공청에 따르면 의료봉사단체 소속 세스나 경비행기가 이날 오후 2시 14분 나이로비 윌슨 공항에서 이륙한 뒤 3분 만에 항공관제센터와 연락이 끊겼습니다.

의료진 등 4명을 태운 이 비행기는 소말리아의 반자치지역 소말릴란드의 수도 격인 하르게이사로 향하던 중 나이로비 인근 키암부 카운티에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탑승자 4명과 지상에 있던 2명이 숨졌다고 키암부 카운티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케냐에서는 항공 사고가 종종 발생한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는데, 지난해 4월에도 케냐 서부 카번 마을에서 군 헬기가 추락해 케냐군 총사령관을 비롯한 10명이 숨졌습니다.

같은 해 3월에는 윌슨 공항에서 국내선 여객기와 훈련용 경비행기가 이륙 직후 충돌해 경비행기 탑승자 2명이 숨졌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김민준 기자 mzmz@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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