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전설’ 토마스 뮐러도 미국으로 향했다…손흥민과 맞대결 전격 성사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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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레전드가 손흥민(33, LAFC)과 맞대결을 준비한다.
MLS 밴쿠버 화이트캡스는 7일 "분데스리가의 전설 토마스 뮐러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뮐러 대 손흥민의 대결도 성사될 전망이다.
뮐러가 다음 시즌까지 밴쿠버에 남는다면 손흥민과 대결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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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분데스리가 레전드가 손흥민(33, LAFC)과 맞대결을 준비한다.
MLS 밴쿠버 화이트캡스는 7일 “분데스리가의 전설 토마스 뮐러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뮐러는 2025시즌 잔여시즌 동안 활약하고 내년 시즌까지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
뮐러는 2005년 유스시절부터 무려 20년간 바이에른 뮌헨에서만 활약한 전설이다. 그는 2008년 1군 데뷔 후 756경기에서 250골, 238도움으로 맹활약했다.
MLS는 데이비드 베컴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스타들을 영입해 리그의 수준을 끌어올렸다. 최근에는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세르히오 부스케츠 등이 미국에서 뛰고 있다. 여기에 손흥민까지 가세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역사가 곧 뮐러의 역사다. 그는 뮌헨에서 분데스리가 우승 13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 클럽월드컵 우승 2회 등 셀 수 없이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뮐러는 뮌헨에서 은퇴를 의심하지 않았다. 하지만 새 시즌을 앞두고 뮌헨이 뮐러와 동행을 부담스러워했다. 현역연장 의지가 있었던 뮐러는 결국 원클럽맨을 포기하고 미국행을 선택했다.
한국의 전설도 미국으로 갔다. LAFC는 7일 공식채널을 통해 손흥민 영입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MLS 역대최고 이적료 2660만 달러(약 367억 원)를 기록하며 2+1+1 계약을 맺은 것으로 확인됐다. 2027년까지 2년 계약이 보장되고 최대 4년까지 매년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

손흥민은 "꿈이 현실이 됐다. 팬들이 어제 경기에서 보여준 열정적인 응원을 보며 정말 감동했다. 이곳에 온 목적은 '우승'이다. 흥미로운 축구를 보여드리겠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공식입단 소감을 전했다.
뮐러 대 손흥민의 대결도 성사될 전망이다. 올 시즌 밴쿠버 대 LAFC의 경기는 이미 끝났다. 뮐러가 다음 시즌까지 밴쿠버에 남는다면 손흥민과 대결이 이뤄진다. 손흥민은 LAFC와 최소 2년 계약을 체결했고 최대 2029까지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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