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軍 ‘한국판 킨잘’ 만든다…“마하10 이상 공중발사 극초음속미사일로 핵·미사일 송곳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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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이 전투기에서 공중발사해 마하 10 이상의 속도로 적 핵·미사일 핵심표적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공중발사 탄도미사일(ALBM)인 극초음속공대지유도탄 개발을 추진한다.
공군본부가 9일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판 킨잘(Kinzhal)'로 불릴 극초음속공대지유도탄 개발사업은 적 통합방공망을 극초음속의 빠른 속도로 회피해 핵·미사일 주요 핵심표적을 신속·정확하게 타격하기 위한 전력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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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정전유도탄 개발해 국가급 지휘소 지원 변전소 타격

군 당국이 전투기에서 공중발사해 마하 10 이상의 속도로 적 핵·미사일 핵심표적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공중발사 탄도미사일(ALBM)인 극초음속공대지유도탄 개발을 추진한다.
공군본부가 9일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판 킨잘(Kinzhal)’로 불릴 극초음속공대지유도탄 개발사업은 적 통합방공망을 극초음속의 빠른 속도로 회피해 핵·미사일 주요 핵심표적을 신속·정확하게 타격하기 위한 전력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군 당국은 적의 고도화된 미사일 위협에 대해 위기 시 또는 전시에 신속하고 선제적으로 대응이 가능한 극초음속공대지유도탄을 국내 기술로 확보할 필요성이 제기돼왔다.유용원 의원은 “우리 군도 러시아 킨잘과 유사한 공중발사 극초음속미사일 개발을 계획 중이며 개발이 성공하게 된다면 예측 불가한 궤적과 음속의 10배 이상의 속도로 목표를 타격할 수 있는 전략적 공대지 타격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러시아가 개발한 ALBM인 킨잘은 최대 비행속도 마하 10 이상, 사거리 1000~2000km다. 이스칸데르 미사일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공중발사 방식으로 기존 방공망을 우회할 수 있다 서울~부산 간 4분, 평양~서울 간 1분 내 타격이 가능하다.
이와함께 장거리정전유도탄 개발도 추진된다. 장거리정전유도탄은 적 국가급 지휘소를 지원하는 변전소를 소프트 킬(soft kill) 방식으로 타격하는 등 작전 수행 체계의 전력시설을 적 방공망 위협 범위 밖 먼거리에서 운용, 핵·대량파괴무기(WMD) 및 탄도탄 전력운영을 제한할 수 있는 비대칭 비살상무기다.
정충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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