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2배 요구? "탐욕스럽네!" 최강희 감독, 어쩌나...산둥, 'K리거 출신' 득점 2위 바코와 결별 수순, "32억 이상 받길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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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가 산둥 타이산 FC(Shandong Taishan FC)를 떠날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중국 '소후 닷컴'은 7일(한국시간) "탐욕스럽다. 산둥 타이산의 핵심 외국인 선수는 '터무니없는 요구'를 했다. 바코는 최고 수준의 연봉을 받길 원하고 있다. 이에 구단과 결별 수순을 밟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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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바코가 산둥 타이산 FC(Shandong Taishan FC)를 떠날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중국 '소후 닷컴'은 7일(한국시간) "탐욕스럽다. 산둥 타이산의 핵심 외국인 선수는 '터무니없는 요구'를 했다. 바코는 최고 수준의 연봉을 받길 원하고 있다. 이에 구단과 결별 수순을 밟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바코는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선수다. 지난 2021년 겨울 울산 현대(現 울산 HD)에 입단해 K리그 통산 106경기 28골 5도움을 기록하며 수위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지난해 겨울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산둥 타이산으로 적을 옮긴 후에도 바코의 기량은 여전하다. 올 시즌 중국 슈퍼리그(CSL) 19경기에 출전해 12골 4도움을 올리고 있다. 이는 팀 내 득점 1위, 리그 전체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베이징 궈안 소속 파비우 아브레우가 13골을 넣고 있기에 언제든 득점왕을 노릴 수 있는 위치다.
문제는 산둥 타이산이 바코를 붙잡지 못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바코는 산둥 타이산과 협상이 틀어지는 분위기로 재계약을 맺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바코는 연봉 100만 유로(약 16억 원)에서 두 배 넘게 올려 200만 유로(약 32억 원)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 사실상 CSL 최고 수준의 급여를 원하는 셈이다. 산둥 타이산은 크게 당황했다. 현재 구단 재정 상황으론 이러한 요구를 감당하기 어렵다"라고 강조했다.
산둥 타이산은 현재 구단 안팎에서 다양한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모기업인 루넝 그룹의 재정 지원이 녹록지 않으며 지난시문화관광개발 역시 축구단 규모를 조정할 수 있단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몇 차례 불거진 최강희 감독의 경질설 당시에도 위약금을 주기 어려울 정도란 흉흉한 소문이 돌기도 했다.

만일 바코가 팀을 떠난다면 최강희 감독과 산둥 타이산엔 큰 전력 손실이자, 악재다. 올 시즌 산둥 타이산은 CSL 강호라는 위엄을 잃은 채 리그 19경기에서 8승 4무 7패(승점 28), 8위에 그치고 있다.
사진=넷이즈, 소후 닷컴,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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