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의 '팩트 폭력'…"中에 메시·호날두 없는 이유? 주제 깨달아야, 꼭 설명해야 알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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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중국 국가대표로 활약한 마오젠칭이 중국 축구의 현주소를 진단했다.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지난 7일(한국시간) "중국은 인구 규모가 큰 국가로서 사람들은 축구 수준의 급격한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대표팀이 세계적인 강팀이 되길 바라며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CF),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 FC) 등 같은 최고의 선수들을 배출하길 희망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메시와 호날두는커녕 대표팀부터 세계 무대에서 자리 잡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나날이 기량과 수준이 하락하는 실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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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과거 중국 국가대표로 활약한 마오젠칭이 중국 축구의 현주소를 진단했다.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지난 7일(한국시간) "중국은 인구 규모가 큰 국가로서 사람들은 축구 수준의 급격한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대표팀이 세계적인 강팀이 되길 바라며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CF),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 FC) 등 같은 최고의 선수들을 배출하길 희망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메시와 호날두는커녕 대표팀부터 세계 무대에서 자리 잡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나날이 기량과 수준이 하락하는 실정"이라고 보도했다.
마오젠칭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라이브를 진행, 팬들과 질의응답을 가졌다. 매체에 따르면 마오젠칭은 "중국에서 메시와 호날두는 영원히 등장하지 않을 것이다. 이유는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다"며 "아르헨티나와 포르투갈이 언제 제2의 메시와 호날두를 배출할 수 있을지 생각해 봐야 한다. 웨일스도 제2의 가레스 베일을 찾지 못했고, 전미농구협회(NBA)에도 제2의 마이클 조던과 故 코비 브라이언트가 없다"고 단언했다.
이어 "중국으로서는 판즈이(상하이 선화 B 감독), 쑨지하이, 우레이(상하이 하이강) 등을 배출한 것 자체가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중국에서 메시와 호날두 같은 스타를 배출하는 건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을 양성할 확률과 같다"며 "팬들은 기대가 높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세베 마코토(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II 코치)나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 FC) 정도만 돼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안타깝지만 이런 수준의 선수조차 우리에게는 드물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프로와 아마추어의 수준은 천지 차이다. 아마추어 경기나 길거리의 고수들이 팬들에게 '중국 메시', '중국 호날두' 등 별명을 얻어도 프로 무대에 뛰어들면 엘리트 선수에 비할 수 없다. 실제로 과거 온라인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플라잉 레그'라는 별명을 얻었던 누르마마트는 프로팀 입단 후 U-21 경기에 한번 출전했을 뿐 어느덧 26세가 돼 사라졌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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