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최준용 복귀는 언제쯤…롯데 캡틴·필승조 부재 길어질까?

임동우 기자 2025. 8. 8.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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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야구에 한껏 가까워진 롯데에 부상 소식이 날아들었다.

주장 전준우와 필승조 최준용이 다쳐 전력에서 이탈했다.

주장이 다친 다음날 필승조 최준용도 경기를 앞두고 훈련 중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주장의 빠른 복귀를 위해 롯데는 필요하다면 해외에서의 치료도 고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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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전준우 왼쪽 햄스트링 부상
필승조 최준용 우측 어깨 통증 호소
구단 두 선수 정확한 상태 확인 중

가을 야구에 한껏 가까워진 롯데에 부상 소식이 날아들었다. 주장 전준우와 필승조 최준용이 다쳐 전력에서 이탈했다. 두 선수의 구체적인 복귀 전망은 이르면 8일 SSG와 경기 전에 나올 수도 있다.

롯데 주장 전준우가 왼쪽 햄스트링 근육 손상으로 전력에서 빠졌다. 구단은 전준우의 빠른 회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는 전반기 부상 이탈이 많아 부상 소식에 예민할 수밖에 없다. 주장 전준우는 지난 5일 KIA와 첫 경기에 나섰다가 왼쪽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했다. 병원 진단 결과 햄스트링 근육 손상이 확인됐다. 구단은 회복과 재활을 거쳐 복귀하는 데까지 4주가량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갑작스러운 주장 부상에 팀은 비상이 걸렸다.

지난 6일 경기를 앞두고 롯데 투수 최준용이 오른쪽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복귀까지 정확히 얼마나 걸릴지는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주장이 다친 다음날 필승조 최준용도 경기를 앞두고 훈련 중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오른쪽 어깨 회전근에 염증이 발생한 것. 후반기를 필승조 4인 체제로 출발해 승기를 승리로 연결하는 데 한결 수월했다. 필승조 멤버 한 명이 빠지면서 필승조뿐만 아니라 불펜 운영 전반이 빡빡해질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구단은 지난 7일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두 선수를 서울로 보냈다. 검진 결과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주장의 빠른 복귀를 위해 롯데는 필요하다면 해외에서의 치료도 고려 중이다. 주장이 빠지면서 김민성이 리더 역할을 한동안 대신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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