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지예은에 MZ 라이팅 당해…"다 이렇게 싸가지가 없냐"

문지현 기자 2025. 8. 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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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이혜영, 조종하는 방법 알아"
김구라 "거덜 낼 친구네"
이혜영이 지예은에게 MZ 라이팅을 당했다고 밝혔다. / 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방송인 이혜영이 지예은에 일침을 가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MZ 지예은과 고기 먹다 놀란 이혜영'이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서 나온 것으로 이혜영, 지예은, 강수정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하는 장면이다. 이날 방송에서 지예은은 "이혜영 선배님을 조종하는 방법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혜영은 "요즘 지예은 때문에 MZ 라이팅을 당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회식을 좋아하는 지예은 때문에 맨날 회식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예은은 "선배님이 맛집에 많이 데려간다. 입이 고급이라 비싼 데로 데리고 가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영은 지예은이 회식을 너무 좋아한다고 밝혔다. / MBC '라디오스타'
이혜영이 예의를 안 지키는 지예은을 혼냈다고 말했다. / MBC '라디오스타'
지예은의 MZ 발언에 이혜영이 발끈했다. / MBC '라디오스타'

이를 듣던 김구라는 "아주 어리숙한 친구인 줄 알았는데 계속 만나다 거덜 낼 친구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혜영은 "소고기만 사주다 어느 날 돼지고기를 사준 적이 있었는데 지예은이 제일 먼저 고기를 집어먹으려 하더라. 'K 예절'을 알려주려고 화를 내니 '이게 MZ예요'라고 말하더라"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는 지예은에게 "왜 MZ를 욕되게 하냐. 본인이 식탐이 많은 건데"라고 소리쳤다. 이혜영은 "'그럼 전 세계 MZ들은 이렇게 싸가지가 없냐'라고 했더니 지예은이 '한국만 그런 건데'라고 말하더라"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지예은 귀엽다", "뭔가 예의가 없는데?", "어른이 먼저 먹어야지", "어른이 우선이지", "그만큼 친하다는 건가", "MZ들 다 그런 건가?", "요즘 애들 이해가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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