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인내부부 아내 "시母=쓰레기, 제정신 아닌 똥가루" 폭언[★밤TView]
김노을 기자 2025. 8. 7. 23:47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이혼숙려캠프' 14기 인내 부부 아내가 시가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결혼 3년 차 인내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인내 부부 아내는 배달 일을 마치고 밤늦게 귀가한 남편을 향해 끊임없이 분노를 표했다.

아내는 퇴근 후에야 첫 끼니를 먹는 남편을 향해 시어머니 험담을 하거나 구박을 이어갔다. 현재 아내는 자신을 소외시키고 눈빛이 이상하다고 지적하는 시어머니에 대한 거부감이 큰 상황.
그동안 남편은 아내에게 대출 빚을 숨기고, 장모의 뺨을 때리는 등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
아내는 그런 남편을 향해 계속해서 대출, 산후조리원, 시댁 문제, 폭행 사건을 언급하며 화를 냈다.

남편은 "제가 배달 일을 하다가 한 달 반 정도 입원해야 하는 교통 사고를 당했다. 결국 수입이 끊겨서 아내 명의로 대출을 받았고, 아직 제가 갚지 못해서 (아내가) 그것에 대한 원망이 있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진 관찰 영상에서 아내는 남편에게 "왜 나까지 빚을 지게 만드냐. 나는 네 얼굴만 보면 네 엄마, 네 시댁 식구 생각 나서 열이 받아 못 살겠다. 이혼하러 가자"고 분노를 표출했다.
이어 "시댁 식구들과 네 엄마는 쓰레기 같다. 너희 집안은 그냥 똥가루 집안이다. 너희 집안이 제정신이 아니라서 네 머리에도 든 게 없고 제정신이 아니다"고 폭언했다.

심지어 아내는 아기가 아파 응급실에 입원했다고 거짓말까지 했다고. 이에 대해 아내는 남편에게 "그 일 사실은 거짓말이었다. 그런데 너한테 거짓말 좀 하면 어떠냐. 너는 어차피 아기가 아파도 신경도 안 쓰지 않냐"고 말했다.
이후 남편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과장이 붙거나 (사실을) 바꿔서 이야기하는 면이 있는 것 같아서 아내 말을 100% 신뢰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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