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란했던 한소희-전종서 '절친' 케미...'프로젝트 Y', 어떤 영화길래?

장민수 기자 2025. 8. 7.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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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 전종서 주연의 영화 '프로젝트 Y'가 런칭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개봉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프로젝트 Y'는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미선과 도경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숨겨진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런칭 예고편은 완벽한 범죄를 계획하는 미선과 도경의 모습과 함께 "한번 가는 거 인생 세게 가야지"라는 도경의 대사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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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로젝트 Y', 포스터 및 예고편 공개

(MHN 장민수 기자) 배우 한소희, 전종서 주연의 영화 '프로젝트 Y'가 런칭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개봉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프로젝트 Y'는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미선과 도경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숨겨진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 등을 선보인 이환 감독이 연출했다.

한소희가 미선 역, 전종서가 도경 역을 맡아 남다른 호흡을 예고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배우는 촬영 당시부터 개인 SNS 등을 통해 친분을 과시해왔다. 그 과정에서 각종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작품 속에서는 어떤 '절친 케미'를 선보이게 될지 궁금하다.

토사장 역 김성철은 미선, 도경과 대립하는 강렬한 빌런으로 출연한다. 황소 역 정영주는 삭발 투혼을 불사르는 과감한 연기 변신을 감행했다. 여기에 김신록이 미선과 도경의 선배 가영 역, 이재균은 미선과 도경의 범죄 계획을 방해하는 인물 석구 역으로 함께 한다.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밤의 거리를 활보하는 미선과 도경의 강렬한 투샷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려한 컬러의 스타일리시한 의상 또한 '프로젝트 Y'의 펑키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여기에 '계획은 완벽했다'라는 카피는 이들 사이에 벌어질 예측불가의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런칭 예고편은 완벽한 범죄를 계획하는 미선과 도경의 모습과 함께 "한번 가는 거 인생 세게 가야지"라는 도경의 대사로 시작한다. 이에 "X나 세게 가야지"라는 미선의 대사 또한 두 청춘의 강렬한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한다. 카체이싱을 비롯한 박진감 넘치는 장면에 '두 명의 공범, 한 번의 기회, 후회는 없다'라는 문구가 더해지며 기대감을 모은다.

한편 '프로젝트 Y'는 오는 9월 4일 개막하는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됐다. 영화제를 통해 첫 선을 보인 후 국내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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