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국 직면! '1군 훈련 제외' 이삭, 결국 뉴캐슬과 등졌다... "뉴캐슬에서의 챕터는 끝"

이주엽 기자 2025. 8. 7.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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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이삭과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관계는 결국 파국을 맞이했다.

영국 '팀토크'는 7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의 말을 인용해 "이삭과 그의 팀은 '뉴캐슬에서의 챕터는 끝났다'고 믿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결국 뉴캐슬과 이삭의 관계는 파국을 마주했다.

'팀토크'는 이어 "이삭은 리버풀로의 이적을 원한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반면 뉴캐슬은 여전히 이삭은 판매 대상이 아니라는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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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카이 스포츠 캡처

[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알렉산더 이삭과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관계는 결국 파국을 맞이했다.

영국 '팀토크'는 7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의 말을 인용해 "이삭과 그의 팀은 '뉴캐슬에서의 챕터는 끝났다'고 믿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올여름 이삭은 리버풀로의 이적을 타진했다. 개인 협상에서는 빠르게 진전을 이뤄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지난달 30일 "이삭은 리버풀과 2031년까지의 계약에 대한 원칙적 구두 합의에 도달한 상태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구단 간 협상에서는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나아가 뉴캐슬은 리버풀의 첫 번째 제안을 거절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일 "뉴캐슬은 이삭에 대한 리버풀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1억 1,000만 파운드(약 2,031억 원)에 옵션이 포함된 금액이었다"라고 언급했다.

사진=플레텐베르크 SNS

결국 협상은 중단됐다. 당초 이삭은 뉴캐슬의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에 불참한 후 스페인에서 개별 훈련에 임하고 있었는데 미묘한 흐름이 감지됨에 따라 뉴캐슬로 복귀했다. 당연하게도 팀에서 그를 환영해 줄 리는 없었다.

에디 하우 감독은 그의 행동을 꼬집기도 했다. 하우 감독은 지난 4일 영국 '데일리 메일'을 통해 "그 어떤 선수도 부적절하게 행동한 후, 정상적으로 팀 훈련에 참여할 수 있다고 기대해선 안 된다"라고 말했다. 해당 발언처럼 이삭은 1군 그룹과 분리되어 개별적으로 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뉴캐슬과 이삭의 관계는 파국을 마주했다. 팽팽한 기싸움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팀토크'는 이어 "이삭은 리버풀로의 이적을 원한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반면 뉴캐슬은 여전히 이삭은 판매 대상이 아니라는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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