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이적→메디슨 장기부상' 토트넘, ‘아르헨 신성’ 영입 원한다..."644억 제안했지만 거절"

김재연 기자 2025. 8. 7.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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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축 선수들이 연달아 이탈하면서 공격진 보강이 시급해진 토트넘 홋스퍼가 니코 파스 영입을 원한다.

영국 '원풋볼'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디 마르지오'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이 파스 영입을 위해 4,000만 유로(약 644억 원)를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 코모는 최소 7,000만 유로(약 1,128억 원)를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그리고 이탈리아 무대에서 파스의 기량이 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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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주축 선수들이 연달아 이탈하면서 공격진 보강이 시급해진 토트넘 홋스퍼가 니코 파스 영입을 원한다.


영국 ‘원풋볼’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디 마르지오’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이 파스 영입을 위해 4,000만 유로(약 644억 원)를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 코모는 최소 7,000만 유로(약 1,128억 원)를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파스는 2004년생 아르헨티나 국적의 유망주다. 어린 시절 큰 주목을 받으며 레알 마드리드의 유스에 입단한 그는 2022-23시즌 1군 스쿼드에 포함되기도 했다. 이후 직후 시즌 브라가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 1군 무대에 데뷔했다.


하지만 이후 출전시간 확보를 위해 2024년 여름 코모로 이적했다. 그리고 이탈리아 무대에서 파스의 기량이 만개했다. 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의 지휘 하에서 주전으로 도약한 그는 35경기 6골 8도움을 기록하면서 맹활약했다.


이러한 그의 잠재력에 토트넘이 관심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현재 토트넘은 ‘위기’를 맞이했다. 사전 접촉 논란으로 인해 모건 깁스-화이트 영입이 불발된 이후, 손흥민의 LAFC 이적과 제임스 메디슨의 전방십자인대 부상까지 겹치면서 공격진에 큰 공백이 생긴 것.


시즌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기에 위기를 빠르게 수습하기 위해서 파스에게 접촉했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코모가 팀의 미래를 책임질 자원인 파스를 쉽게 매각할 생각이 크지는 않아 보인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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