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신예' 18세 음보코, 윔블던 챔피언 꺾고 WTA 투어 첫 결승 진출

이종균 2025. 8. 7.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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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신예 빅토리아 음보코(18·85위)가 생애 첫 WTA 투어 결승 무대에 올랐다.

8일 몬트리올 옴니엄 뱅크 내셔널 4강에서 음보코는 2022년 윔블던 챔피언 엘레나 리바키나(12위·카자흐스탄)를 2-1(1-6 7-5 7-6)로 격파했다.

2006년생 음보코는 올해 1월 세계랭킹 333위에서 시작해 이번 결승 진출로 30위대까지 껑충 뛰었다.

2023년 7월 출산 후 올 시즌 복귀한 오사카는 2021년 호주오픈 이후 4년 6개월 만의 투어급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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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음보코 / 사진=연합뉴스
캐나다 신예 빅토리아 음보코(18·85위)가 생애 첫 WTA 투어 결승 무대에 올랐다.

8일 몬트리올 옴니엄 뱅크 내셔널 4강에서 음보코는 2022년 윔블던 챔피언 엘레나 리바키나(12위·카자흐스탄)를 2-1(1-6 7-5 7-6)로 격파했다.

2006년생 음보코는 올해 1월 세계랭킹 333위에서 시작해 이번 결승 진출로 30위대까지 껑충 뛰었다. 부모가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인 그는 3세트 매치포인트 위기를 극복하며 2시간 46분 혈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결승 상대는 오사카 나오미(49위·일본)다. 오사카는 클라라 타우손(19위·덴마크)을 2-0(6-2 7-6)으로 제압했다.

2023년 7월 출산 후 올 시즌 복귀한 오사카는 2021년 호주오픈 이후 4년 6개월 만의 투어급 우승을 노린다.

엄마가 된 후 최고 성적은 올 1월 ASB 클래식 준우승이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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