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언시 3관왕 별명 '머쓱'… 노르웨이어 즉석 해석→옹알이 '폭소' ('브레인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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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노르웨이어 해석에 도전했다.
7일 밤 채널A '브레인 아카데미'에서 전현무는 하석진, 이상엽, 윤소희, 황제성, 궤도와 함께 미술 분야 퀴즈에 도전했다.
궤도는 노르웨이어로 설명이 제시되자 "언어 브레인 전현무님이 해석해주실 것"이라고 몰아갔다.
'브레인 아카데미'는 대한민국 최고의 석학들이 출제하는 고품격 퀴즈를 맞히며 지식 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지식 퀴즈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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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전현무가 노르웨이어 해석에 도전했다.
7일 밤 채널A '브레인 아카데미'에서 전현무는 하석진, 이상엽, 윤소희, 황제성, 궤도와 함께 미술 분야 퀴즈에 도전했다. 마스터로는 국내 대표 미술사학자 양정무 한국종합예술학교 교수가 등장했다.
오프닝에서 하석진은 전현무를 "화풍을 갖고 있는 화가"라며 '무스키아(전현무+바스키아)'라고 치켜세웠다. 그러자 전현무는 "내 그림의 특징은 (그림 주인공) 당사자는 기분 나빠하고 아닌 사람들은 너무 좋아한다는 것"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선사했다.
브레인즈는 스튜디오에 양 교수가 등장하자 단체로 일어나 열띤 박수를 보냈다. 양 교수는 '알아야 가치가 보이는 세계의 걸작들'을 주제로 퀴즈를 출제했다. 첫 문제는 미술 작품 속 인물의 눈코입만 보여주고 어떤 그림인지 맞추는 것이었다. 궤도는 "배우 이광수 씨인가?"라는 엉뚱한 추측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다음으로 퍼즐 조각 문제가 출제됐다. 화면을 유심히 지켜보던 전현무는 "이거 알 것 같다. 그림 속 여자는 매춘부다. 기존 사회를 풍자하는 것"이라고 날카로운 추측을 내놔 양 교수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정작 "제목을 모르겠다"고 실토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절규'의 뭉크 관련 퀴즈도 출제됐다. 궤도는 노르웨이어로 설명이 제시되자 "언어 브레인 전현무님이 해석해주실 것"이라고 몰아갔다. 전현무는 기자, 앵커, 아나운서에 모두 합격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전현무는 당황하지 않고 노르웨이어를 읽어 내려가다 갑자기 옹알이를 시전했다. 그러자 황제성은 "혹시 몸이 좀 불편하시냐?"고 놀려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양정무 교수는 브레인즈들의 활약이 이어지자 "다음에 한 번 더 출연하면 안 되겠냐? 난이도 조절을 좀 해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방송에선 명화 관련 흥미로운 사실도 소개됐다. 80조 가치로 추정되는 모나리자의 숨겨진 비밀이 공개하는가 하면, 미켈란젤로가 24세에 완성한 '피에타'에 얽힌 놀라운 사실도 퀴즈로 출제됐다. 밀레의 '만종' 엑스레이 촬영 결과도 공개됐다.
'브레인 아카데미'는 대한민국 최고의 석학들이 출제하는 고품격 퀴즈를 맞히며 지식 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지식 퀴즈쇼다. 매주 목요일 밤 9시 4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채널A '브레인 아카데미'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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