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젤렌스키와 회담 반대하지 않아…일정 조건 조성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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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회담을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나는 이미 여러 차례 말했지만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회담에) 전반적으로 반대를 하지 않으며 가능하다"며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일정한 조건들이 조성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뉴욕타임스(NYT) 등은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주 푸틴 대통령과 회동 후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3자 회담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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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회담을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모스크바에서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이예드 알 나히안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과 회담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나는 이미 여러 차례 말했지만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회담에) 전반적으로 반대를 하지 않으며 가능하다"며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일정한 조건들이 조성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감스럽게도 그러한 조건이 마련되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덧붙였다.
앞서 뉴욕타임스(NYT) 등은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주 푸틴 대통령과 회동 후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3자 회담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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