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시티코리아, ‘팀 유니시티 2025 자선옥션’ 프로야구 선수들 애장품 경매···수익금 전액 ‘국경없는 의사회’ 기부
이정호 기자 2025. 8. 7. 22:42

유니시티코리아가 스포츠 후원 프로그램 ‘팀 유니시티(TEAM UNICITY)’를 통해 후원 중인 국내 최정상급 프로야구 선수들과 자선옥션을 진행한다.
선수들의 애장품을 소장할 수 있는 이번 자선옥션은 7일 낮 12시부터 14일 저녁 8시까지 온라인 옥션 플랫폼 ‘컬렉스(Collexx)’를 통해 진행된다.
‘팀 유니시티 2025 자선옥션’에는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간판스타 양의지, 정수빈, 곽빈(이상 두산), 강민호, 김지찬(이상 삼성), 임찬규(LG), 김원중(롯데), 황재균(KT), 박건우(NC) 등이 앶아품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선수들이 실제 경기에서 착용했거나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 배트, 모자, 야구공 등 30여 점이다.
이번 행사는 4월초 성공적으로 열린 팀 유니시티 자선옥션으로 다시 마련됐다. 당시에는 프로축구 울산HD, 프로농구 KCC와 여자농구 우리은행, 남자배구 KB손해보험, 여자배구 GS칼텍스,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 KLPGA 안소현 프로 등 다양한 종목의 팀 유니시티 소속 구단 및 선수들이 기부한 애장품이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유니시티코리아는 2017년부터 국경없는 의사회와 파트너십을 맺고 다양한 기부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지금까지 누적 3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고, 이번 옥션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또한 전액 국경없는 의사회에 기부된다.
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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