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첼시, '맨유 폭탄 조' 가르나초 영입 '본격 타진'..."양 구단 간 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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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영입을 본격적으로 타진한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7일(이하 한국시간) "첼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가르나초의 영입을 두고 초기 협상을 시작했다. 의무 이적 조항이 포함된 임대 이적도 배제하지 않고 있으나 맨유 측은 완전 이적을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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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첼시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영입을 본격적으로 타진한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7일(이하 한국시간) "첼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가르나초의 영입을 두고 초기 협상을 시작했다. 의무 이적 조항이 포함된 임대 이적도 배제하지 않고 있으나 맨유 측은 완전 이적을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가르나초는 아르헨티나 국적의 2004년생 측면 공격수다. 2021-22시즌을 통해 맨유에서 프로에 데뷔한 그는 2023-24시즌부터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번뜩이는 움직임과 빠른 발을 앞세워 공격의 한 축을 담당했다.
능력은 출중했다. 그러나 워크에식에 문제가 있었다. 지난 2월 가르나초는 경기에서 교체된 이후 자신의 SNS에 항명의 뜻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고, 3월에는 교체 직후 직접적으로 불만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에 루벤 아모림 감독과의 사이는 완전히 틀어졌다.

결국 맨유는 가르나초의 매각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2일 "맨유는 아모림 감독이 '폭탄 조'로 분류한 선수들에 대한 손실을 감수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는데 '폭탄 조'로 분류된 선수 중 한 명이 바로 가르나초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첼시가 관심을 드러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일 "가르나초는 첼시 합류를 열망하고 있다. 그의 1순위는 1월부터 첼시였으며, 올여름에도 여전히 첼시로의 이적을 희망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가르나초의 바람대로 상황이 흘러가기 시작했다. 첼시가 본격적으로 영입을 타진하기 시작한 것. 첼시는 현재 가르나초의 이적료를 3,000만 파운드(약 557억 원) 가량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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