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대구.경북 찾아 지지 호소
이종웅 2025. 8. 7. 22:30
내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합동연설회가 대구에서 열리는 가운데 당 대표 후보자들이 대구와 경북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대구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김문수 후보가 대표가 되면 내년 지방선거에서 대선
때보다 훨씬 더 크게 질 수 있다고 견제했습니다.
김 후보는 상주와 구미에서 당원들을 만나 하나로 뭉쳐야 민주당의 위헌적 시도를 저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김 후보가 한 우파 성향 유튜브 방송에서 윤 전 대통령 입당 수용 의사를 밝히고 계엄으로 희생된 국민이 없었다고 말한 데 대해, 안 후보는 대선 때 이와 관련해 국민께 한 사과는 무엇이냐며 비판했고, 조경태 후보는 정계 은퇴를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