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이삭 영입? ‘1,580억 먹튀’ 누녜스, 알 힐랄 이적 임박..."곧 메디컬 테스트 위해 이동"

김재연 기자 2025. 8. 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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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윈 누녜스의 알 힐랄 이적이 임박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래틱'은 7일(한국시간) "누녜스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소속 알 힐랄 이적을 앞두고 있다. 리버풀은 이번 매각으로 기본 이적료 5,300만 유로(약 854억 원)에 보너스를 더한 금액을 받게 된다. 누녜스는 곧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독일로 이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알 힐랄이 누녜스에게 관심을 보였고 이적이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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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다르윈 누녜스의 알 힐랄 이적이 임박했다. 곧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해 이동할 예정이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래틱’은 7일(한국시간) “누녜스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소속 알 힐랄 이적을 앞두고 있다. 리버풀은 이번 매각으로 기본 이적료 5,300만 유로(약 854억 원)에 보너스를 더한 금액을 받게 된다. 누녜스는 곧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독일로 이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누녜스는 1999년생 우루과이 국적의 스트라이커로, 2020-21시즌 SL 벤피카에 입단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특히 2021-22시즌 41경기 34골 4도움의 맹활약을 하면서 여러 구단들의 관심을 받았다.


결국 옵션 포함 8,500만 파운드(약 1,580억 원)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기록하면서 리버풀에 입단했다. 해당 금액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리버풀로 이적한 플로리안 비르츠 영입 전까지 리버풀의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 기록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적료에 대한 부담이 컸던 탓일까. 누녜스는 첫 두 시즌동안 97경기 33골 17도움으로 공격 포인트 면에서는 준수했지만, 특유의 투박한 볼터치와 결정력 문제를 드러내면서 팬들에게 지속적인 비판을 받았다.


지난 시즌에는 부상까지 겹치면서 47경기 7골 5도움이라는 저조한 활약을 보였다. 여기에 리버풀은 이번 여름 위고 에키티케를 영입하면서 누녜스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알 힐랄이 누녜스에게 관심을 보였고 이적이 임박했다. 누녜스 매각을 통해 자금을 확보한 리버풀이 알렉산더 이삭 영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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