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감독·유연석 '좀비딸' 흥행 힘 더한다…GV 지원사격

조연경 기자 2025. 8. 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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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딸'이 흥행 질주에 부스터까지 단다.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달성하며 거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좀비딸(필감성 감독)' 측은 김성수 감독, 유연석이 함께 하는 개봉 3주차 릴레이 GV를 확정해 영화 팬들의 기대를 높인다.

13일 오후 7시 30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되는 스페셜 GV에는 2023년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서울의 봄'의 김성수 감독이 출격한다. 2001년 김성수 감독 작품 '무사'의 연출부 출신인 필감성 감독과의 오랜 인연으로 지원 사격에 나서게 된 것.

두 감독은 기존 좀비물과 차별화된 기발한 설정,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캐릭터들의 앙상블,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 메시지 등 올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은 '좀비딸'의 다채로운 매력을 중심으로 풍성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광복절인 15일 오후 6시 25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시리즈 '운수 오진 날'과 영화 '좀비딸'의 특급 콜라보, '운수 오진 좀비딸' GV가 열린다.

필감성 감독의 전작 '운수 오진 날'에서 빌런 끝판왕으로 활약한 유연석, '운수 오진 날'과 '좀비딸'에 연이어 출연하며 극과 극 캐릭터를 선보인 이정은, 그리고 스릴러에 이어 코미디까지 완벽 소화한 필감성 감독이 다시 모여 제작 비하인드와 촬영 현장 에피소드를 대방출한다는 후문이다. 관객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할 Q&A 타임도 마련되는 것으로 전해져 참여도가 어느 때보다 높을 것으로 주목된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다. 거침없는 흥행 레이스로 3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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