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국토부 지역개발사업 ‘진교 친환경 보행도로 조성’ 선정

정영식 2025. 8. 7. 21: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동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지역개발사업 공모'에서 '진교 친환경 보행도로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25억 원을 확보했다.

하동군이 추진하는 진교 친환경 보행도로 조성사업은 진교면 진교리 일원 1만2,570㎡ 부지에 공모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25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49억 원을 들여 보행도로 1.2㎞와 가로쉼터 8곳, 쌈지공원 2곳을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비 25억원 확보

하동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지역개발사업 공모'에서 '진교 친환경 보행도로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25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으로, 전국에서 25개 사업이 뽑혔다. 이 가운데 하동군은 낙후지역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의 기본적인 정주권 확보를 위해 생활편의시설 및 기반시설을 지원하는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에 이름을 올렸다.

경남에서는 하동군을 비롯해 거창군(육아드림센터 건립)과 통영시(세자트라 온스페이스 조성)가 같은 사업에 선정됐다.

하동군이 추진하는 진교 친환경 보행도로 조성사업은 진교면 진교리 일원 1만2,570㎡ 부지에 공모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25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49억 원을 들여 보행도로 1.2㎞와 가로쉼터 8곳, 쌈지공원 2곳을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군은 이번 사업이 보행 환경이 열악한 진교면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고령화와 인구감소, 생활SOC 부족 등 복합적 위기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좁은 도로와 인도 미분리 구간, 주차난 해소를 위한 일방통행 체계 도입과 포켓형 주차공간 설치, 거리 경관 정비 등을 병행해 도심 기능 회복에 주력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군은 이 사업이 현재 추진 중인 진교면 행정복합타운 및 청년거점공간조성사업(남부하동청년센터)와 연계해 하동 동부권 거점생활권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군 건설과에 따르면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진교 친환경 보행도로 조성사업은 연내 실시설계 및 실시계획 인가 절차 등을 거친 뒤 이르면 내년초 첫 삽을 뜰 것으로 전망된다.

정영식기자 jys23@gnnews.co.kr

국토부 주관 지역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된 하동군 진교 친환경 보행도로 조성사업 조감도. 사진=하동군

Copyright © 경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