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비밀연애 때 주로 집 데이트, ♥김지민 위해 노래방도 만들어" [RE:뷰]

하수나 2025. 8. 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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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호가 김지민과 비밀연애 당시 집에서 데이트를 많이 했다며 김지민을 위해 집에 노래방도 만들었다고 털어놨다.

김준호는 김지민이 향한 같은 부대찌개 집으로 향하며 "집 알아볼 때부터 그 주위에 음식점 뚫는 것을 좋아해서 데이트를 했는데 지민이 입맛에는 거기가 제일 맞았다. 만약 거기서 김지민 만나면 우리 커플은 문제가 있는 거다. 거기밖에 안 가는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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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김지민과 비밀연애 당시 집에서 데이트를 많이 했다며 김지민을 위해 집에 노래방도 만들었다고 털어놨다. 

7일 온라인 채널 ‘준호지민’에선 ‘텔레파시 데이트 in 서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준호와 김지민이 각각 데이트 하고 싶은 곳을 찾아 텔레파시가 통하는지 알아보는 모습이 담겼다. 

김준호는 김지민이 향한 같은 부대찌개 집으로 향하며 “집 알아볼 때부터 그 주위에 음식점 뚫는 것을 좋아해서 데이트를 했는데 지민이 입맛에는 거기가 제일 맞았다. 만약 거기서 김지민 만나면 우리 커플은 문제가 있는 거다. 거기밖에 안 가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준호는 “서울에서 첫 데이트를 했던 장소”에 대한 질문에 “첫 데이트라기보다는 둘이 어색하게 썸도 아니고 사귀는 것도 아니고 할 때 마스크 쓰고 한강 선착장을 매일 걸어서 왔다갔다했다”라고 풋풋했던 추억을 떠올렸다. 

또 자신이 예전에 살았던 동네를 지나던 김준호는 “지민이와 처음부터 데이트를 우리 집에서 많이 했다. 왜냐면 둘이 비밀 연애를 했지 않나. 그래서 내가 (지민이를 위해)집에 노래방도 옛날에 만들어놓았다”라고 떠올렸다.

그는 “진짜 결혼하기 전까지 많은 노력을 했다. 꼬실려고.. 지민이가 노래하는 거 좋아해서 집에다 노래방까지 만들었으니 이 정도면 사실 결혼해야지"라며 " 코로나 때 노래방에 못갔지 않나. 그래서 집에다 차려버린 거다. 그래서 김지민이 우리 집에 머물러있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게 되고 그러다 아예 결혼을 해서 나에게 머무르게 됐다”라며 행복한 결혼엔딩으로 끝난 자신의 노력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김준호는 “좀 더 재밌는 요소로 그 여자가 나한테 오랫동안 있게 하는 아이디어를 짜면 어느 순간 자신의 옆에 부인으로 있을 것”이라고 결혼에 성공한 유부남의 꿀팁을 전했다.

한편,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은 3년의 공개열애 끝에 지난달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준호지민'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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