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3번째, 김도영 햄스트링 또 말썽…KIA 관계자 “선수 요청으로 교체”
박정현 기자 2025. 8. 7. 21: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22)의 햄스트링이 또 말썽을 일으켰다.
김도영은 7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경기에서 3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전했다.
KIA 관계자는 "김도영은 왼쪽 햄스트링에 근육 뭉침 증세가 발생했다. 선수 본인이 교체를 요청했다. 현재 아이싱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경과를 지켜보고 병원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도영은 올해 햄스트링 부상과 싸우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22)의 햄스트링이 또 말썽을 일으켰다.
김도영은 7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경기에서 3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전했다. 5월 27일 광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다친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에서 돌아와 복귀 첫 안타를 때려내는 등 2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으로 타선에 힘을 보태고 있었다.

그는 5회말 무사 1루에서 윤동희의 땅볼을 처리하려 속도를 높이다 왼쪽 허벅지에 통증을 느꼈다. 손승락 수석코치와 트레이너가 그라운드로 뛰어왔고, 김도영의 몸 상태를 점검한 뒤 벤치에 교체 사인을 냈다. 박민이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투입됐다.
KIA 관계자는 “김도영은 왼쪽 햄스트링에 근육 뭉침 증세가 발생했다. 선수 본인이 교체를 요청했다. 현재 아이싱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경과를 지켜보고 병원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도영은 올해 햄스트링 부상과 싸우고 있다. 시즌 개막전이었던 3월 22일 광주 NC 다이노스전에서 왼쪽 햄스트링을 다쳤다. 몸 상태를 회복해 4월 25일 광주 LG 트윈스전에서 복귀했지만, 한 달이 지난 5월 말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쳐 이탈했다.
그는 이달 5일 사직 롯데전에서 복귀했다. 앞선 2경기에서는 큰 이상이 없었으나 3번째 경기에서 왼쪽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호소하며 우려를 낳고 있다.

KIA는 김도영과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 등이 복귀한 8월 반등을 꿈꿨다.
요소는 충분했다. 지난달 17일 후반기 시작 직후 주포 김선빈과 나성범이 합류했다. 7월 말에는 박정우도 돌아오며 어느 정도 완전체가 구성됐다. 더는 부상자 없이 전력을 현재의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였다.

이범호 KIA 감독은 “(김)도영이는 부상을 당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 뛰는 것보다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는 것 자체가 가장 첫 번째”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40경기 조금 넘게 남았다. 김도영이 몇 경기 소화한 뒤 하체가 잘 다져진 게 보인다면 몰라도 최대한 안정적으로 뛰어주는 게 우리에게도, 도영이에게도 좋은 일이 아닐까”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 감독의 계획대로 흐름이 흘러가지 않는다. 김도영을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전 그를 잃을 위기에 놓였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025년 미코 진=충남대 정연우, 사진 보니 감탄만
- ‘임신 7개월’ 이시영 “몸이 염증 덩어리 된 듯” 디톡스 시작
- 속옷 집착 아내…“팬티 냄새까지 확인” (동치미)
- 이경규, “열심히 안 할 수가 없다”…약물 논란 이후 첫 공식행보
- 윤두준♥김슬기, 모바일 청첩장 입수 “두 사람이 하나가 되어…”
- 장윤정, 자식농사 대박…美 유학+미모 놀라워
- [종합] 장동주 돌연 은퇴 선언 “배우로서 삶 내려놓는다”
- 김민하 뼈말라 근황, 동일인 맞나요? 확 달라졌다 [DA★]
- 김연아♥고우림 부부싸움 목격담…강남 “혼난 적 있잖아” (냉부)
- 탁재훈-한혜진 핑크빛? 심상치 않은 기류 ‘과몰입’ (미우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