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원정에서 점수 못 낸대? 이젠 집 밖에서도 포효한다! ‘후라도 10승’ 삼성, SSG에 6-1 대승 [SS문학in]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자군단이 집을 나와서도 포효했다.
삼성은 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SSG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6-1로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이날 후라도는 8이닝 1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 플러스(QS+)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시즌 10승(9패)도 수확했다.
또한 최고 구속 150㎞에 속구를 비롯해 커브, 체인지업, 투심 등을 섞어 던지며 SSG 타자들을 요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문학=이소영 기자] 사자군단이 집을 나와서도 포효했다. 삼성이 SSG를 누르고 원정 위닝을 완성했다.
삼성은 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SSG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6-1로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선발 아리엘 후라도의 위력투와 타선이 맹타를 휘두르면서다.

이날 후라도는 8이닝 1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 플러스(QS+)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시즌 10승(9패)도 수확했다. 또한 최고 구속 150㎞에 속구를 비롯해 커브, 체인지업, 투심 등을 섞어 던지며 SSG 타자들을 요리했다.
무엇보다 타선의 맹활약이 돋보였다. 구자욱이 2안타 2타점, 강민호가 3안타 1득점, 박승규가 1안타 2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르윈 디아즈와 김헌곤이 각각 1안타 1타점, 김영웅 1안타 1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경기 초반부터 삼성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강민호가 중전안타로 출루한 데 이어 김영웅이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쳤다.
그 사이 강민호는 3루까지 진루했고, 김영웅 역시 2루를 밟았다. 무사 2,3루에서 김헌곤이 좌익수 뜬공을 친 틈을 타 강민호가 홈인하며 선취점을 뽑았다.

여기에 이재현이 몸에 맞는 공으로 걸어 나갔다. 이어진 김광현의 폭투로 주자들이 한 베이스씩 움직였고, 박승규가 중견수 방면에 흐르는 적시타를 때리면서 앞선 주자들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스코어 3-0.

삼성은 매서운 기세를 이어갔다. 4회초 김헌곤 내야안타로 출루에 성공했다. 이재현과 양도근 타석에서 김헌곤이 3루까지 밟았고, 박승규가 볼넷을 골라 나갔다. 2사 1,3루에서 구자욱이 2타점 적시타를 치면서 점수는 5-0이 됐다. 디아즈도 안타를 추가해 1점 더 달아났다.
5회말 SSG가 추격에 나섰다.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후라도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비거리 125m짜리 중월 홈런을 쏘아 올렸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 1점 뽑는 데 그쳤다.

반면 SSG 선발 김광현은 3.2이닝 6실점으로 극도로 부진한 탓에 강판당했다. 타선에서는 에레디아가 홈런 포함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총 5개의 안타를 생산했으나, 솔로포를 제외하면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sshong@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진경, 결혼 22년만 이혼 “귀책사유 없어, 딸 라엘도 존중”
- ‘월클’ 배우 한소희, 초미니 핫팬츠로 인천공항 마비시켜
- 아이브 장원영, 하의실종 핫팬츠에 넘치는 고혹미
- ‘불륜 주선’ 논란 박시후, 2차 파장 예고...폭로글 속 女 “일면식도 없다” 반박
- 스무살인 줄··· 모델 이하린, 영원한 젊음의 비결은?
- 故 애즈원 이민, 빈소 8일 마련...“장례 조용히 치른다” [공식]
- 김병만 측, “예비 신부 사이에 두 아이 존재 인정...하지만 전처와 혼인 관계 파탄 후의 일”
- 송지아, KLPGA 정회원 됐다…비주얼은 여전히 아이돌급
- “이기적인 바디라인”…나나, 언더웨어 광고서 완벽한 몸매 ‘눈길’
- 임수향, 전현무 폭로…“스튜어디스 소개팅 주선해 준 적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