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인연’ 윤두준♥김슬기, 청첩장 공개 “사랑이란 이름으로…”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5. 8. 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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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윤두준과 배우 김슬기가 '결혼' 발표를 해 눈길을 끌었다.

7일 tvN은 공식 SNS 계정에 "Wedding D-10. 10년 전 처음 만난 저희가 앞으로의 날들을 함께 걸어가고자 합니다. 저희 부부의 첫 걸음을 응원해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웨딩 사진이 담겼다.

사진에는 윤두준과 김슬기가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다.

실제 결혼을 앞둔 커플의 웨딩 화보같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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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윤두준. 사진| tvN
가수 겸 배우 윤두준과 배우 김슬기가 ‘결혼’ 발표를 해 눈길을 끌었다.

7일 tvN은 공식 SNS 계정에 “Wedding D-10. 10년 전 처음 만난 저희가 앞으로의 날들을 함께 걸어가고자 합니다. 저희 부부의 첫 걸음을 응원해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웨딩 사진이 담겼다.

사진에는 윤두준과 김슬기가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다. 실제 결혼을 앞둔 커플의 웨딩 화보같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청첩장에는 오는 2025년 8월 17일 오후 9시 20분 결혼한다고 적혀있다. 또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저희 두 사람이 하나가 되어 결실을 맺고자 합니다. 오셔서 따뜻한 축복으로 저희의 시작을 함께해 주세요”라고 실제 청첩장 문구와 유사하게 작성돼 있다.

누리꾼들은 “진짜로 결혼하는 줄 알았다”, “너무 잘 어울린다”, “그냥 이대로 결혼하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당 글은 오는 8월 17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되는 tvN ‘O’PENing(오프닝) 2025’의 첫 작품 ‘냥육권 전쟁’ 홍보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

2015년 MBC 단막극 ‘퐁당퐁당 러브’에서 만난 윤두준과 김슬기는 10년만에 단막극에서 다시 만난다. 두 사람은 극 중 결혼 5년 차에 이혼 위기를 맞는 부부로 함께 키우던 고양이의 양육권을 두고 벌어지는 갈등을 그린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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