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억 대저택' 살지만… 김남주, "20년 살다보니 좁다" 불만 ('안목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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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목의 여왕 김남주' 배우 김남주가 결혼 생활 20년이 되니 집이 좁게 느껴진다고 밝혔다.
7일 전파를 탄 SBS Life 예능 프로그램 '안목의 여왕 김남주'에서 김남주가 자택 부엌을 소개했다.
집 공개 2탄을 선보인 김남주는 "20년이 되다 보니 조금 올드하지만"이라며 애정을 담아 부엌을 소개했다.
김남주는 20년 전에는 대저택이라 불렸던 집이 이제는 "소박하고 사람 냄새 나는 집"이 되었다며, 오랜 세월이 담긴 공간에 대한 깊은 애착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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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안목의 여왕 김남주’ 배우 김남주가 결혼 생활 20년이 되니 집이 좁게 느껴진다고 밝혔다.
7일 전파를 탄 SBS Life 예능 프로그램 '안목의 여왕 김남주’에서 김남주가 자택 부엌을 소개했다.
집 공개 2탄을 선보인 김남주는 "20년이 되다 보니 조금 올드하지만"이라며 애정을 담아 부엌을 소개했다. 특히 식탁에 놓인 짝짝이 의자에 대해 "아들이 아토피가 있어 천 알레르기가 심하다"며 다른 재질의 의자를 따로 마련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아이들이 어릴 때는 넓게 느껴졌던 부엌이 이제는 작게 느껴진다는 김남주는, 부엌 한쪽에 자녀들이 100점이나 상을 받아올 때 축하용으로 마시는 와인을 위한 와인 칠러가 있다고 전했다.

또한 남편에게 받은 생일 선물인 샴페인 칠러도 자랑하며 부부간의 애정을 과시했다. 부엌이 좁다는 말에 김남주는 "시끄러! 좁아서 남편이랑 사이가 좋아진 거야"라며 유쾌하게 응수했다.
김남주는 20년 전에는 대저택이라 불렸던 집이 이제는 “소박하고 사람 냄새 나는 집”이 되었다며, 오랜 세월이 담긴 공간에 대한 깊은 애착을 드러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안목의 여왕 김남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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