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애절한 이별' 매디슨, 한국에서 마지막 경기 중 부상→십자인대 파열→복귀 불투명

이형주 기자 2025. 8. 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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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제임스 매디슨(28)이 큰 부상에 직면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는 7일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 인대(ACL) 파열로 수술을 받을 것이다. 매디슨은 일요일에 서울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 도중 부상을 입었다"라고 알렸다.

매디슨은 로스엔젤레스(LA) FC로 이적하기 전 마지막 경기가 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을 손흥민과 함께 소화했다.

하지만 바로 그 경기에서 경기 중 부상을 입었고, 십자인대 파열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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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제임스 매디슨이 1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준결승 1차전 보되/글림트(노르웨이)와의 경기 전반 34분 팀 두 번째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손흥민이 부상으로 결장한 토트넘은 3-1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사진=뉴시스(AP)

[STN뉴스] 이형주 기자┃제임스 매디슨(28)이 큰 부상에 직면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는 7일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 인대(ACL) 파열로 수술을 받을 것이다. 매디슨은 일요일에 서울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 도중 부상을 입었다"라고 알렸다.

1996년생의 미드필더인 매디슨은 직전 시즌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더불어 주장 손흥민을 보좌하는 부주장이었다. 실제로도 손흥민과 막역한 사이로 알려졌다.

매디슨은 로스엔젤레스(LA) FC로 이적하기 전 마지막 경기가 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을 손흥민과 함께 소화했다. 경기 후 "10년 전 넌 어렸을 때 여기에 도착했어. 이제 당신은 전설이자, 내 절친한 친구가 됐다. 항상 사랑한다"라며 애절한 메시지도 남겼다.

하지만 바로 그 경기에서 경기 중 부상을 입었고, 십자인대 파열이 확인됐다. 토트넘은 "매디슨의 수술이 앞으로 며칠 안에 진행될 예정이며, 수술 후 그는 우리 의료진과 함께 재활을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토트넘의 모든 구성원은 제임스의 빠르고 완전한 회복을 기원합니다. 우리는 그가 나아갈 모든 과정을 응원할 것이다"라는 말도 전했다.

그러나 상황은 좋지 않아 보인다. 같은 날 영국 언론 'BBC'는 "매디슨이 부상으로 올 시즌 내 복귀가 불투명하다"라고 덧붙였다. 불운한 상황이다.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열린 2025 쿠팡플레이시리즈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 후반전에서 교체된 토트넘 손흥민이 동료 제임스 매디슨의 부상을 걱정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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