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나가면 다 쳐다봐요”...요즘 부모들 포기 못하는 육아템은

방영덕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yd@mk.co.kr) 2025. 8. 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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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공유하려면 이 정도 육아템은 돼야죠."

기능이 아무리 좋더라도 스타일을 포기한 육아 아이템은 더 이상 소용이 없게 됐다.

때문에 기능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육아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는다.

MZ세대 부모들 사이 아이에게 입히는 옷은 자신의 감각적인 육아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는 수단 중 하나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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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스토케 요요]
“SNS로 공유하려면 이 정도 육아템은 돼야죠.”

기능이 아무리 좋더라도 스타일을 포기한 육아 아이템은 더 이상 소용이 없게 됐다. MZ세대가 부모가 되면서 기본적으로 기능과 안전성을 갖춘 것은 물론 세련된 디자인에 취향 등이 반영된 유아용품이어야만 살아남게 됐다. 부모 자신의 개성을 잘 드러내주는 유아용품으로 최근 각광받는 것들은 어떤 게 있을까.

7일 업계에 따르면 프리미엄 휴대용 유모차 ‘스토케 요요’는 ‘와일드 컬렉션’을 통해 단순한 유아용품을 넘어 패셔너블 아이템으로서 인기를 끌고 있다.

6.2kg의 초경량, 초소형 크기의 프리미엄 휴대용 유모차인 스토케 요요는 11가지 다채로운 컬러팩 라인업과 파라솔, 레인커버, 요요백 등 10종 이상의 액세서리로 부모의 취향과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때문에 기능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육아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는다.

그 중에서도 애니멀 프린트를 모티브로 한 ‘요요 6+ 컬러팩 레오파드(Leopard)’와 ‘요요 6+ 컬러팩 지브라(Zebra)’ 2종이 인기다.

요요 6+컬러팩 레오파드는 야성적인 감성과 도시적인 세련미가 공존하는 디자인으로 외출 시 시선을 사로잡는 스타일링 포인트가 돼준다. 블랙과 화이트의 선명한 대비가 돋보이는 요요 6+컬러팩 지브라의 경우 어떤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데일리룩에 특별함을 더한다.

[사진출처 = 신세계인터내셔날]
프랑스 브랜드 아뜰리에 슈의 블랭킷은 럭셔리한 스타일과 세련된 인테리어를 동시에 완성하는 육아템으로 주목을 받는다.

블랭킷 위에 섬세하고 정교하게 펼쳐진 일러스트가 파리의 건축물, 동화 속 정원, 공중곡예단 등 상상력 가득한 테마로 구성돼 마치 한 장의 동화책을 펼친 듯한 풍경을 만들어낸 디자인이 특징이다.

글로벌 유기농 섬유 인증(GOTS)을 받은 100% 면 소재로 제작돼 아이와 성인 모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로, 세로 1m의 넉넉한 사이즈를 자랑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또 서울신라호텔과의 협업하며 국내 소비자들과도 꾸준히 접점을 넓혀가는 중이다.

MZ세대 부모들 사이 아이에게 입히는 옷은 자신의 감각적인 육아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는 수단 중 하나로 통한다. 프리미엄 유아동 브랜드 ‘베베드피노’ 역시 신선한 콜라보 컬렉션과 스타일리시한 키즈웨어 라인업으로 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016년 라코스테 치프 디자이너(Cheif designer) 출신인 앨리(Ally)가 베베드피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하면서 더욱 세련된 스타일의 유아복을 완성했다.

베베드피노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바디수트는 위트 있는 그래픽, 디테일이 강조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착용감도 편안해 실내복부터 외출복, 스포츠 룩 등 언제 어디서든 입히기 적절하다.

최근 베베드피노는 바디수트의 인기에 힘입어 푸마, 디즈니, 스타벅스 등 다양한 브랜드들과의 협업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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