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가정의 충격 반전...국내 최초 '니코틴 살인'의 진실(꼬꼬무)

김현숙 기자 2025. 8. 7.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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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가 국내 최초로 밝혀진 니코틴 살인 사건의 전말을 조명한다.

7일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비밀의 집-니코틴 살인사건' 편을 통해 단란했던 가족의 집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망 사건을 다룬다.

보아는 "평소에도 본방사수하는 방송"이라며 자타공인 '꼬꼬무' 찐팬임을 인증하고, 특유의 추리력과 몰입감으로 사건을 분석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꼬꼬무'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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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방송

(MHN 권나현 인턴기자) '꼬꼬무'가 국내 최초로 밝혀진 니코틴 살인 사건의 전말을 조명한다. 

7일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비밀의 집-니코틴 살인사건' 편을 통해 단란했던 가족의 집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망 사건을 다룬다. 

평범한 아파트, 외식을 마치고 귀가한 후 잠든 남편이 다음 날 차갑게 식은 시신으로 발견된다. 부검 결과에는 치사량의 수면제, 알코올, 니코틴이 검출됐지만, 외부 침입 흔적은 전혀 없었다. 

사건은 2016년 경기도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되며 시작됐다. 비흡연자인 피해자의 혈중 니코틴 수치가 치사량으로 확인되며 경찰은 살인 가능성에 무게를 싣는다. 

이후 드러난 아내의 석연치 않은 행적은 의혹을 더욱 키웠다. 남편의 사망 직후 119가 아닌 상조업체에 먼저 연락한 아내는 사망 3일 만에 퇴직금 문의, 부검 및 화장 절차를 빠르게 마무리했다. 

이어 한 달 사이 예금 해지, 차량 명의 이전, 보험금 청구, 아파트 명의 변경 및 매각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하며 주변을 놀라게 했다. 특히 장례 사실조차 외부에 알리지 않았다는 점이 충격을 더한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보아, 하동균, 그룹 아스트로 윤산하가 리스너로 함께한다. 보아는 "평소에도 본방사수하는 방송"이라며 자타공인 '꼬꼬무' 찐팬임을 인증하고, 특유의 추리력과 몰입감으로 사건을 분석해 기대를 모은다. 

하동균 역시 "이게 가능한 일이냐"며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세 리스너는 이야기꾼들과 함께 범인의 치밀한 계획과 타임라인을 역추적한다. 

한편, '꼬꼬무'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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