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출렁다리 케이블 끊어져...5명 숨져 29명 사상
윤정식 기자 2025. 8. 7. 20:40

중국 신장 위구르의 한 관광지에서 다리가 끊어져 2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7일 중국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전날 신장 위구르 자치구 유명 관광지 중 한 곳인 샤타에서 출렁다리의 케이블이 끊어지면서 다리 위를 지나던 관광객들이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5명이 숨지고 24명이 다쳤습니다.
사람 중 일부는 다리 아래 강이나 바위로 떨어졌고 인근 목동들이 말을 타고 구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다리는 온라인에서 유명한 출렁다리(suspension bridge)입니다. 이 다리는 지난해 6월에도 비슷한 사고가 났었습니다.
현재 다리는 폐쇄됐고 당국이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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