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익산 간판정비 공무원 비리 의혹’ 수사받던 40대 업체 대표 숨진 채 발견
장병철 기자 2025. 8. 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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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간판 정비사업 비리에 연루된 공무원에게 금품을 건넨 의혹으로 수사를 받던 40대 업체 대표가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경찰은 전날 간판 정비사업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일감을 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익산시 사무관(5급) B 씨를 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여러 업체가 간판 정비사업 비리에 연루된 것으로 보고 익산시청을 2차례 압수수색 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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