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비상! ‘수비진 주축’ 콜윌 다쳤다..."결장 기간은 아직 몰라"

김재연 기자 2025. 8. 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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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 콜윌이 팀 훈련 도중 부상을 당했다.

해당 시즌 22경기에 출전하면서 가능성을 보여준 콜윌은 직후 시즌 첼시의 1군 스쿼드에 합류했다.

이렇게 '우상향 곡선'을 그리던 콜윌이 갑작스러운 부상을 당했다.

다음 시즌 팀 수비진의 중심축 역할을 맡을 전망이었던 콜윌의 부상은 첼시에게 악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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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리바이 콜윌이 팀 훈련 도중 부상을 당했다. 결장 기간에 대해서는 아직 모르는 상태다.


콜윌은 2003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수비수다. 첼시 유스 출신인 그는 허더즈필드 타운 임대를 거쳐 2022-23시즌 브라이튼 임대 시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 데뷔했다. 해당 시즌 22경기에 출전하면서 가능성을 보여준 콜윌은 직후 시즌 첼시의 1군 스쿼드에 합류했다.


첼시에서의 첫 시즌은 ‘기대 이하’였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지휘 하에 레프트백과 센터백을 오가며 뛰었던 콜윌은 잔실수를 반복하면서 안정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팀의 유스 자원에게 기대를 품었던 첼시 팬들에게 비판을 듣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엔조 마레스카 감독을 만나면서 확실한 주전으로 도약했다. 43경기에 출전하면서 팀의 리그 4위 안착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시즌 막판으로 갈수록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여줬고, 첼시의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에도 기여했다.


이렇게 ‘우상향 곡선’을 그리던 콜윌이 갑작스러운 부상을 당했다. 유럽 축구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7일(한국시간) 엔조 마레스카 감독의 기자회견 내용을 전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그는 “지난 이틀 동안 콜윌과 관련한 문제가 있었다. 그가 얼마나 결장할지는 아직 모르지만 부디 오래 걸리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다음 시즌 팀 수비진의 중심축 역할을 맡을 전망이었던 콜윌의 부상은 첼시에게 악재다. 과연 첼시가 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수비수를 추가로 영입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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