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만화니 실화니'…타석에선 투런포 통산 1000안타
이예원 기자 2025. 8. 7. 20:25

'야구 만화'를 찢고 나온 것 같은 이 선수, LA 다저스 오타니입니다.
선발투수로 나와 1회에 시속 160km 직구를 던졌는데요.
타자는 방망이도 내보지 못합니다.
높게 던진 직구와 우타자 바깥쪽으로 휘어지는 스위퍼까지, 타자들의 방망이는 허공을 갈랐고요.
오타니는 4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잡아냈습니다.
타석에선 어땠을까요.
스트라이크존 낮은 쪽으로 들어온 시속 149km 싱커를 받아쳐서, 중앙 담장을 훌쩍 넘겨버립니다.
무려 133m를 날아갔습니다.
만화의 완성은 극적인 서사죠.
이 투런포, 오타니의 메이저리그 통산 1000안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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