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광주·전남 폭염 기승, 한낮 33도…주말 다시 강한 비

KBS 지역국 2025. 8.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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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비가 그치고 다시 더워졌습니다.

광주와 전남 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내일까지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까지는 폭염이 지속되다가 주말에는 다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토요일 새벽 전남 해안을 시작으로 오전 중에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고요,

다음 주 화요일까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겠습니다.

우선 토요일 모레 예상되는 비의 양은 광주와 전남 지역에 30~80mm, 많이 오는 곳은 120mm 이상입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가끔 구름 많겠고, 아침 기온 오늘보다 3도~5도가량 내려가 아침 더위는 덜하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광주 32도, 화순 33도로 낮에는 후텁지근하겠습니다.

구례와 순천 3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목포의 한낮 기온 31도, 무안 32도, 영암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내일 전 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 폭염은 잠시 주춤하겠고요,

특히 토요일에 다시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피해 없도록 대비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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