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내년 7월부터 ‘서해구’
백효은 2025. 8. 7. 20:17
새 이름 여론조사 ‘58.45% 선호’
서구는 7일 ‘제6회 구 명칭변경 추진위원회’를 열어 내년 7월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검단구와 분리되는 서구의 새 명칭을 ‘서해구’로 최종 선정했다.
전날 마무리된 구 명칭 선호도 여론조사 결과 서해구 58.45%(1천169명), 청라구 41.55%(831명) 순으로 집계됐다.
전문 여론조사 기관을 통해 진행한 이번 조사는 성별·연령·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라 18세 이상 주민(검단구 분구 지역 제외) 2천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6일까지 17일간 진행됐다.
최종 명칭을 서해구로 선정한 서구는 서구의회, 인천시의회 등과 협의를 거쳐 입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시 서구 명칭 변경에 대한 법률’이 제정되면 서해구 명칭은 확정된다.
/백효은 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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