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에르난데스, 잠실구장 찾아 LG 선수단과 작별 인사

신유림 기자 2025. 8. 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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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외국인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동료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지난해 7월 장수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의 대체 선수로 LG 유니폼을 입은 에르난데스는 정규시즌 11경기에서 3승 2패 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4.02를 기록했다.

에르난데스는 올 시즌 LG와 재계약에 성공했으나, 14경기 66이닝 4승 4패, 평균자책점 4.23으로 기대에 못 미쳤다.

LG는 지난 3일 에르난데스를 대신할 새로운 외국인 투수로 앤더스 톨허스트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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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14경기 66이닝 4승 4패 평균자책점 4.23
[서울=뉴시스=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외국인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7일 동료들과의 마지막 인사를 나누기 위해 경기 전 라커 룸을 찾고 선수단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LG 트윈스 제공) 2025.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외국인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동료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에르난데스는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앞서 선수단을 찾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에르난데스를 떠나보내는 LG 선수단은 그의 앞날을 응원하는 뜻으로 아기용품과 선수단 사인 유니폼, 지난해 포스트시즌 세레머니를 형상화한 케이크 등 다양한 선물을 전달했다.

지난해 7월 장수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의 대체 선수로 LG 유니폼을 입은 에르난데스는 정규시즌 11경기에서 3승 2패 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4.02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가을야구에선 불펜으로 변신해 KT 위즈와의 준플레이오프 5경기에서 7⅓이닝 10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선보이며 크게 활약했다.

에르난데스는 올 시즌 LG와 재계약에 성공했으나, 14경기 66이닝 4승 4패, 평균자책점 4.23으로 기대에 못 미쳤다.

지난 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 마지막 등판을 소화한 에르난데스는 6이닝 2피안타(1홈런) 9탈삼진 2볼넷 1실점으로 호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LG는 지난 3일 에르난데스를 대신할 새로운 외국인 투수로 앤더스 톨허스트를 영입했다.

LG 관계자에 따르면 에르난데스는 이날 두산전을 관전한 뒤 팬들에게 인사를 건넨 뒤 출국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pic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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