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최예나,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 글로벌 팬 저격

가수 최예나(YENA)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긍정 에너지를 선물했다.
최예나는 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 900회 특집에 출연해 네 번째 미니앨범 ‘Blooming Wings(블루밍 윙스)’의 타이틀곡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에 앞서 진행된 컴백 인터뷰에서 최예나는 신곡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에 대해 “이별이 서툰 한 소녀의 성장과 서사에 관한 이야기다. 많이 들어달라”라고 소개했다. 이후 ‘예나 코어’를 전수받을 수 있을지 묻는 질문에 “무대에서 행복을 나눠주는 해피 바이러스가 되면 된다”라며 상큼한 매력을 드러내 무대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무대에서 최예나는 시원함이 느껴지는 화이트 착장으로 등장해 넘치는 에너지로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완성했다. 쉴 틈 없는 퍼포먼스와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최예나만의 색깔을 강렬하게 각인시켰다.
가사를 직설적으로 표현한 포인트 안무와 다채로운 표정 연기가 중독성 있는 사운드와 시너지를 발휘하며 보는 이들을 흠뻑 빠져들게 만들었다.
최예나의 네 번째 미니앨범 ‘Blooming Wings’는 가장 예나다운 모습으로 선보이는 사랑과 성장 서사를 가득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는 화려한 스트링과 악기들이 한여름 불꽃놀이처럼 펼쳐지는 곡으로, 최예나가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최예나는 최근 주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화제를 모았고, 음악뿐만 아니라 예능 및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며 ‘젠지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최예나는 각종 음악 방송을 통해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 무대를 선보이며 활발하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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