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맹타에 굴복' SSG 김광현, 연속 안타-볼넷에 조기 강판....올 시즌 두 번째 4회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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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베테랑 좌완 김광현(37)이 삼성 타선의 맹공을 막지 못하고 일찍 마운드를 내려왔다.
8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 삼성전에서 김광현은 3⅔이닝 8피안타 2볼넷 1사구 6실점으로 부진했다.
올 시즌 4회 이전 강판은 4월 27일 키움전(3⅓이닝 7실점)에 이어 두 번째다.
결국 4회 도중 송영진에게 마운드를 넘긴 김광현의 시즌 ERA는 3.90에서 4.25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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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 삼성전에서 김광현은 3⅔이닝 8피안타 2볼넷 1사구 6실점으로 부진했다. 올 시즌 4회 이전 강판은 4월 27일 키움전(3⅓이닝 7실점)에 이어 두 번째다.
1회 무실점 후 2회부터 흔들렸다. 강민호-김영웅 연속안타로 무사 2,3루 위기에서 김헌곤 희생타로 첫 실점했다. 이재현에게 사구를 내준 뒤 폭투까지 던져 2,3루가 됐고, 박승규의 중전 적시타로 0-3이 됐다.
4회에도 무너졌다. 2사 3루에서 박승규-김성윤에게 연속 볼넷을 헌납한 뒤 구자욱-르윈 디아즈 연속 적시타로 3점을 더 내줬다.
결국 4회 도중 송영진에게 마운드를 넘긴 김광현의 시즌 ERA는 3.90에서 4.25로 상승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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