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어떡하나...'SON 고별전에서 부상' 메디슨, 결국 수술한다..."6~7개월 결장 예상"

김재연 기자 2025. 8. 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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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고별전에서 부상을 당했던 제임스 메디슨이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는 7일(이하 한국시간) "메디슨이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당했다. 수술은 향후 며칠 내에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후 경기가 끝난 뒤 메디슨이 목발을 짚고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장기 부상에 대한 우려가 커져갔다.

전방십자인대 부상은 회복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며, 복귀 이후에도 빠르게 폼을 되찾기 어려운 부상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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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고별전에서 부상을 당했던 제임스 메디슨이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는 7일(이하 한국시간) “메디슨이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당했다. 수술은 향후 며칠 내에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대해 영국 ‘BBC’의 사미 목벨 기자는 “메디슨은 수술 이후 재활 과정을 거쳐 앞으로 6~7개월 후에 그라운드에 복귀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지난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 경기는 손흥민의 ‘토트넘 고별전’이기도 했다. 해당 경기에서 메디슨은 투입 8분 만에 부상을 당하며 들것에 실린 채 경기장을 떠났다.


이후 경기가 끝난 뒤 메디슨이 목발을 짚고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장기 부상에 대한 우려가 커져갔다. 이에 대해 토마스 프랭크 감독 역시 “정확한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심각한 부상인 것 같다”라며 우려하기도 했다.


결국 우려가 현실이 됐다. 전방십자인대 부상은 회복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며, 복귀 이후에도 빠르게 폼을 되찾기 어려운 부상으로 알려져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개막을 1주일 남긴 시점에서 토트넘에게 악재가 생겼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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